송혜교·박은빈·이정재…아르헨티나 매체가 꼽은 '韓 대세 배우 10명'은

아르헨티나 유명 일간지가 한국 대세 배우 10명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나시온은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너머에도 스타들이 있다: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 배우 10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라나시온은 "한국에서 성공한 이들은 넷플릭스가 앞장선 스트리밍 덕분에 전 세계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며 "'오징어 게임'의 엄청난 성공 이후, 넷플릭스가 방대한 자원과 재능 있는 스타들을 활용해 아시아 국가에서 작품을 제작하며 속도를 높인 현상"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플릭스패트롤을 인용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9위를 기록했다며 톱10에 두 개 시리즈가 오른 나라는 미국을 제외하고 한국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현재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한국 작품의 유명 배우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유, 김우빈, 박서준, 박은빈, 배두나, 손예진, 송혜교, 이민호, 이성경, 이정재 등 10명이 그 주인공들이다. 

 매체는 10명의 배우들의 대표작과 차기작을 자세히 설명했다. 공유는 새 드라마 '트렁크'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우빈은 '상속자들'이 대표작이라며,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택배기사'의 주연을 맡았다고 전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와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리얼리티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했다고 설명한 박서준에 대해선 하반기 '경성크리처'와 마블 영화 '더 마블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주목 받은 박은빈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한다고 라나시온은 덧붙였다.

배두나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손예진은 '사랑의 불시착'을 대표작으로 꼽으며, 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결혼하고 첫 아이를 출산해 올해에는 세 작품을 만나보기 어렵지만 넷플릭스에서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다고도 했다.

'더 글로리'의 주연을 맡은 송혜교는 한소희와 함께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민호에 대해선 애플TV+(플러스) '파친코' 시즌2를 촬영 중이며,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성경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으로 돌아온다고 했다.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이정재는 현재 촬영 중인 '스타워즈' 새 시리즈인 '애콜라이트'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천 : news1.kr

방은희 "어머니 돌아가신 지 이틀 뒤에야 발견"…눈물

 배우 방은희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방은희가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방은희는 "최근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를 촬영하고 있고 간만에 남편이 생겼다"라며 극 중 남편 역할로 열연 중인 최재성을 언급했다. 이어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에게 모처럼 생긴 남편이니 이불신이라도 넣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방은희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삶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방은희는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 후 외로운 싱글맘으로 살아온 방은희였기에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어머니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방은희는 어머니의 호출에도 약 1년 동안 만남을 미루기만 하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이틀 뒤에야 발견했다"라며 어머니를 여읜 슬픔과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원천 : news1.kr


승리, '열애설' 유혜원과 태국 여행설…출소 후 지인들에 "클럽 가자" 근황도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지난달 출소한 가운데 근황이 전해졌다.

2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승리와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지난 5일 태국 방콕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한 특급호텔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걸었다며 "두 사람이 연인처럼 자연스레 스킨십을 했고, 한국인들은 경계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승리와 유혜원은 지난 2018년과 2020년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양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유혜원이 승리의 '옥바라지'도 자처했다.

디스패치는 유혜원에게 승리와의 여행에 대해 묻자 "태국 결혼식 일정이 있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였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승리가 최근 연예인 등 지인들에게 전화해 '클럽에 가자'라고 제안했다"고도 보도했다.

승리는 지난 2월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지난해 5월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알선 등 처벌법 위반(성매매 및 성매매알선, 카메라등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승리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원천 : news1.kr

전소민 "첫키스한 전남친, 10년 후 '사귄 사이 인증해달라'고 연락…불쾌"

배우 전소민이 전남자친구의 연락에 기분이 불쾌했던 적이 있었다면서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소민은 최근 하하의 개인 채널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연애사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전소민은 첫키스 질문에 "같은 연습실에 다니는 오빠였는데, 친했던 언니의 남동생이었다, 내가 언니네 집에 놀러갔다가 잠이 들었는데 누가 담요를 덮어주더라, 그게 그 오빠였다"라고 했다. 


이어 "(오빠에게서) 어느날 좋아한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나는 연애가 처음이어서 가볍게 생각하기 어려웠다"라면서 "(오빠가) '기다리겠다, 네가 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으면 네 눈 앞에서 사라지겠다'고 하더라. 마음이 조급해지고 내가 이 오빠를 좋아하는 게 맞나? 연애라는 걸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보고 싶다'고 연락했고 만나서 사귀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학생 때였는데 장거리 연애를 했다, 어느날 오빠가 문자를 받았는데 표정이 너무 안 좋더라, 입영문자였다"라며 "그 뒤로 만나다가 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한 10년 후 즈음 연락이 왔는데 진짜 기분이 나쁜 적이 있었다"라며 "연락이 닿아서 '잘 지내냐' 하다가 '내 친구랑 통화해주면 안 되냐, 내가 너랑 사귀었다고 하는데 얘가 안 믿어'라고 하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불쾌하더라, '내가 오래 만났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싶었다, 진짜 너무 싫었다"라고 말했다. 

원천 : news1.kr

순둥이 유연석, 경비원이 감쌌다…"예의 바른 청년, 폭로 다 틀린 말" 

 한 누리꾼이 익명으로 "배우 유연석이 경비원이었던 우리 아버지를 무시했다"며 그의 인성에 대해 폭로하는 글을 써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누리꾼이 주장하는 사건 당시 유연석이 살았던 곳의 경비원은 폭로글이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증언했다.

24일 디스패치는 폭로글을 쓴 누리꾼 A씨의 글을 단서로 2016~2017년경 유연석이 살았던 곳을 찾아 경비원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A씨는 폭로글에서 "아버지는 6~7년 전 유연석이 살던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다"고 했다.


사실 유연석이 당시 살던 곳은 정확히는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에서 10년째 근무 중이라는 경비반장 B씨는 폭로글에 대해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 잘못 돼도 한참 잘못됐다"고 했다.

B씨는 유연석에 대해 "내가 아는 그는 절대 갑질할 사람이 아니다. 오피스텔 내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한 번도 없다. 조용하고 예의 바른 젊은이였다"고 기억했다.

또한 B씨는 유연석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A씨는 폭로글에서 유연석이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기 위해 나왔다가 스트레칭하던 중, 유연석에게 인사를 건넨 자신의 아버지에게 모욕감을 줬다고 주장했다.

A씨는 "스트레칭 중인 유연석을 목격한 아버지가 경비실에서 나와 말을 걸었다"고 했는데 해당 오피스텔의 경비실 위치는 자전거 보관대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경비실에서 나와 길을 꺾어서 가야 자전거 보관대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B씨 외 다른 경비원들의 얘기는 어떨까. 해당 오피스텔에는 경비원 4명이 2인 1조로 근무하고 있다. B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 중 2명은 유연석이 살던 당시부터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으며 나머지 1명은 그 이후에 들어왔다.

B씨를 제외한 다른 2명의 경비원 중 1명은 "유연석이 누군지 모른다"고 답했고, 나머지 1명 그리고 퇴사한 경비원과는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B씨에 따르면 경비원들은 매 교대 시간 서로 민원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A씨의 폭로글 내용과 같은 사건이 있었다면 B씨는 경비 반장인 자신이 모를 수가 없다고 했다.

끝으로 B씨는 "나는 유연석과 아무 관계도 없다. 이사 이후로 연락한 적도 없다. 하지만 내 진술로 누명을 벗어날 수 있다면 기꺼이 하겠다. 평상시 행동이 안 좋았다면 '그럴 줄 알았다'며 나서지도 않았을 거다. 하지만 전혀 아니다. 이런 식으로 뒤에 숨어 모함하면 안 된다"고 했다.

한편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22일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고 해명하면서 "게시글 작성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원천 : news1.kr

김소은, 송재림과 日 데이트? "여행 시기 겹쳐 잠시 만난 것" 해명 

배우 김소은 측이 송재림과의 일본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 빠르게 해명했다.

26일 김소은 측 관계자는 뉴스1에 "김소은의 일본 여행은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스태프들과 함께 간 것"이라며 "김소은이 여행 중에 송재림을 만난 것은 맞지만 여행 시기가 우연히 겹쳐 잠시 만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소은과 송재림은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일본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시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목격담이 등장했고,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즐긴 것 아니냐는 의혹도 퍼져나갔다.


하지만 김소은 측은 재빨리 이러한 의혹에 대해 해명하면서 김소은과 송재림의 데이트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김소은과 송재림은 지난 2015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송재림이 출연했을 당시 김소은이 평가단으로 등장해 우정을 과시했다.

원천 : news1.kr

송일국 "판사 아내 폰에 내 위치추적 앱…대한이 여친 있다" 

송일국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뮤지컬 배우 송일국, 장현성, 홍지민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반전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송일국은 판사 아내와 운명 같은 첫 만남부터 로맨틱한 프러포즈 일화를 공개했다. 송일국은 연애 초, 아내에게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위치 추적 앱을 깔아줬다는 사실을 최초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처음으로 아내가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은 결정적인 사건이 있다고 언급해 역대급 설렘 폭발 현장으로 만들었다.

이어 송일국은 최근 일 때문에 결혼 후 처음 아내와 떨어져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돌싱포맨의 '행복하냐'는 질문에 송일국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표정 관리가 안 된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현성과 홍지민 역시 달콤 살벌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장현성은 '아내에게 육군 조교 같은 모습이 있다'며 거침없는 폭로를 시작으로 부부 싸움 도중 아내에게 뒷덜미를 잡혀 눈물을 흘린 치욕스러운 일화까지 밝혀 폭소케 했다. 또 태권도 유단자인 홍지민은 '술에 취해 들어온 남편을 발차기 한 방으로 제압했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송일국은 국민 조카인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연애 중인 대한이가 '아빠랑 있을 때와 여자 친구랑 있을 때 180도 다른 모습'이라며 서러움+질투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명품 배우 송일국, 장현성, 홍지민과 '돌싱포맨'의 역대급 폭소 유발 케미는 28일 오후 11시10분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천 : news1.kr

김송, 유아인 사과글에 "기다리고 있어…의리남!" 공개 응원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마약 투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후 또 한 번 직접 사과한 가운데, 가수 김송이 "기다리고 있다"며 유아인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유아인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제 경찰 조사 직후 충분치 못한 사죄를 드렸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유아인은 "그리고 저로 인해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소중한 작업을 함께한 분들께 어제 전하지 못한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무거운 책임을 무책임으로 버텨온 순간들에 대해 깊게 반성하며 저마다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이루고자 했던 수많은 동료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제가 가져야 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저를 지지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와 애정을 주셨는데 배우의 업을 이어오며 한편으로는 저 자신을 스스로 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크나큰 후회와 부끄러움을 느낀다"라며 "또한 그런 잘못으로 인해 많은분들께 큰 상처를 드렸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유아인은 "사건이 불거지고 불충분했던 반성의 시간 동안 저는 제 과오가 어떠한 변명으로도 가릴 수 없는 잘못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지했다"라며 "제가 가져왔던 자기 합리화는 결코 저의 어리석은 선택을 가릴 수 없는 잘못된 생각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있을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여러분의 모든 질타와 법의 심판을 달게 받겠다,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마음 전한다"라고 했다.

이같은 글에 클론 강원래의 아내이기도 한 김송은 "기다리고 있어"라며 "처음부터 유아인의 일빠 팬인거 알죠? 의리남!"이라며 응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을 27일 오전 9시20분쯤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후 유아인은 오후 9시20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와 모습을 드러낸 뒤 사과했다.

경찰이 분석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진료기록에 따르면 유아인은 2021년 한 해 동안 프로포폴을 73회 처방받고 4497㎖ 투약했다. 이외에도 그의 모발에서 대마, 코카인, 케타민까지 검출됐다.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면서 올해 공개나 개봉을 준비 중이던 그의 차기작들에 비상이 걸렸다. 넷플릭스 영화 '승부' 및 '종말의 바보'는 공개 시점을 잠정 연기 및 보류했다. 촬영을 앞두고 있던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서는 하차가 결정됐으며, 그를 대신해 배우 김성철이 투입됐다. 제작사 뉴의 유아인 영화 '하이파이브'는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며 개봉 시기를 논의 중이다. 

원천 : news1.kr

뱀뱀 "가요계에 양아치 회사 많다 …JYP는 너무 좋은 회사"

 그룹 갓세븐 뱀뱀이 현 가요계의 세태를 비판하며, 전 소속사 PD였던 박진영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에는 '해명 좀 합시다. 나연 누나랑 안 사귀었다니까'라는 제목의 아이돌 등판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뱀뱀은 갓세븐에게 첫 1위를 안겨준 'flight log'를 떠올리며 감탄사와 함께 추억에 잠겼다. 그는 '2016년도 갓세븐 덕질 너무 재밌었다'는 글을 확인한 뒤 "지금도 덕질하면 된다. 지금도 재밌다"라고 재입덕을 권유했다.

이어 '어떤 길이든 묵묵히 응원할게. 7년 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는 글을 읽으며 "저희 아직 갓세븐 하고 있다. 무슨 이별 통보하는 것 같다. 그때 JYP 나온 시기라 불안해서 이런 댓글 남긴 것 같다. 걱정 마라"라고 말했다.

또 JYP와 계약 종료 후 타 회사에서 낸 앨범 '나나나'에 대해 "갓세븐이 이 앨범 굉장히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 "'해체 안 해서 고맙다'는 반응들이 많았고, 또 '갓세븐 이름은 어떻게 갖고 왔냐' 이런 반응들도 있었는데 그 이름의 권리는 저희가 다 샀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뱀뱀은 "JYP도 협조를 엄청 잘 해주셨다. 그래서 저희 팀의 이름을 살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회사들이 양아치다. 그 이름 회사에서 갖고 있어봤자 쓸 수도 없는데 재계약 안 했다고 이름 안 주는 것 뿐이다. 사실 그 부분은 이해가 정말 안 간다. 그래서 JYP가 정말 좋은 회사라고 인정한다"고 했다.

뱀뱀은 또 "박진영 PD님이 가끔 장난도 치시고 놀리기도 하시지만 진짜 좋은 분이다. 회사의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끝으로 뱀뱀은 '해체한 거 아니였나'는 댓글에 대해 "갓세븐은 해체 한게 아니다. 계속 할 거다. 지금은 각자 개인활동에 집중하는 시기다. 앨범이나 투어 같이 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원천 : news1.kr 

박보검·아이유→강동원·전지현..안방에 부는 '케미' 바람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출연 라인업부터 기대만발이다.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케미'를 터트리고 있는 배우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박보검과 아이유는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폭싹 속았수다'는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어로 옛날 사진의 고된 배경 속에서 늘 웃고 있었던 우리 엄마, 아빠의 젋은 시절 이야기다. 엄마의 첫사랑 이야기, 아빠의 무용담, 할머니의 반항아 시절, 할아버지의 사랑꾼 시절 등 너무나 어렸고 여전히 여린 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박보검은 극 중 말없이 단단한 '무쇠' 같은 인물 관식 역을 연기한다. 관식은 날마다 부지런하고 성실하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애순(아이유 분)만 사랑하고 존중하는 묵언의 전사 같은 인물이다.

이지은은 '요망진 알감자' 같은 반항아 애순 역을 맡는다. 애순은 여러모로 야무져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반항할 때마다 목소리는 염소처럼 떨리는 간 작은 문학소녀이기도 하다. 학교조차 다니지 못할 상황에서도 시인을 꿈꾸는, 울 때도 숨김없고 웃을 땐 온 바다에 울리게 웃는 당차고 야무진 캐릭터다.

'폭싹 속았수다'는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쓴 임상춘 작가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를 연출했던 김원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은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에 함께 출연한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김수현,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눈물의 여왕'은 부부가 아찔한 위기를 헤쳐 나가는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김수현은 용두리 마을의 자랑인 퀸즈 그룹의 법무 이사 백현우 역을, 김지원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퀸즈 백화점의 도도한 여왕인 홍해인 역을 각각 맡는다.

'눈물의 여왕'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사랑의 불시착', '불가살'의 장영우 감독과 '빈센조', '작은 아씨들'의 김희원 감독도 참여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주인공으로 거론되는 것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들도 있다. 바로 공유와 서현진, 전지현과 강동원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공유와 서현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극본 박은영, 연출 김규태) 출연을 논의 중이다. 매니지먼트 숲 측은 지난 달 "공유, 서현진이 '트렁크'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트렁크'는 원하는 배우자와의 결혼생활을 세팅해주는 기간제 결혼 서비스 에이전시 NM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서현진은 극 중 비혼주의자이지만 직업은 결혼인 NM 차장 노인지 역을, 공유는 세상의 모든 결혼은 기만이라고 믿는 음악 프로듀서 한정원 역을 각각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괜찮아, 사랑이야', '라이브'를 이끌었던 김규태 PD와 '화랑'을 집필한 박은영 작가가 함께한다.

전지현과 강동원의 만남 여부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전지현과 강동원은 새 드라마 '북극성'(가제, 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 출연 물망에 올랐다.

'북극성'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던 스파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전지현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관계자는 "'북극성'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북극성'은 지난해 유종의 미를 거뒀던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PD가 재회하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들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원천 : entertain.naver.com

황영웅 "학폭 반성 중이지만..나도 맞았다"…사과인 듯 사과 아닌 '사과문'[종합]

 가수 황영웅 측이 침묵을 깨고 학폭, 허위 경력등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였다. 하지만 문제가 됐던 흙수저, 군복무 논란 등은 쏙 빠졌다.

31일 황여웅의 새 소속사 더 우리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영웅의 이슈에 대해 다각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일이 수년이 지난 일이고, 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 의한 제보인 경우가 많아 사건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 말씀 구한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해 소상히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 불거진 '황영웅씨의 공장 근무 내역'에 관해서는 월급 통장 거래내역,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의 자료를 통해 약 7년간 여러 업체에서 수습 및 계약직 사원으로 근무했음을 확인했다. 방송상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지 않고, 공장 생산직으로 근무한 것이 총 6년이 넘는다는 내용으로 방송되었기에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이라 보여진다"고 해명했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당시 울산 VCR 촬영분은 황영웅씨의 하차로 인해 방송을 타지는 못했으나 가장 마지막에 근무했던 D사의 동료들 7명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고, 황영웅씨가 공장 근무 당시 어린 나이에도 근면하게 일하는 기특한 동생이자 동료였다는 점을 인터뷰한 촬영분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추후 다른 의혹이 제기 될 경우, 임금 입금 내역과 VCR 촬영에 참가한 동료들의 증언 등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황영웅은 과거에 자신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분들에 대해서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혹이 발생한지 수일이 지났음에도 방송 제작사와의 계약 문제나, 소속사 이적 문제등으로 인해 황영웅씨 본인이 어떤 행동을 취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어, 아직까지 직접적인 사과나 행동을 취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당사자들이 허락한다면 반드시 본인이 직접 연락을 해 사과 하고 싶다고 전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학폭과 관련해 소속사는 "무엇보다도 황영웅씨는 모 방송에서 언급 되었던 것과 같이, 본인 역시 다른 친구들로부터 맞기도 하고 돈을 빼앗기기도 하는 학창 시절을 보내며, 본인이 해왔던 일들이 이렇게 누군가에게 지우지 못할 큰 상처가 되고, 또한 사회적 파장을 크게 일으킬만한 사안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본인의 무지함에 대해 가장 괴로워하고, 후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 "잘못에 대한 질타는 달게 받겠다. 다만 사실과는 다른 근거 없는 억측과 확대 재생산으로 또 다른 상처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분별한 마녀사냥은 삼가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드린다. 국민 여러분과 언론인 분들께 간곡히 머리 숙여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황영웅은 현재 어떠한 활동도 할 계획이 없음을 말씀드린다. 최근에 불거졌던 팬미팅 등도 현재는 전혀 진행할 계획이 없다"라며 활동 계획이 없음을 전했다.

앞서 황영웅은 학폭 문제와 관련해 출연 중이던 JTBC '불타는 트롯맨'에 자진하차했다.

하지만 자진하차 후에도 황영웅은 군대 문제, 거짓 경력, 흙수저 논란, '불타는 트롯맨' 밀어주기 의혹, 1위 내정설 등에 휩싸였다.

원천 : entertain.naver.com

김원훈, ‘6살 연하’♥아내=리설주 닮았다 "8년 연애 후 결혼” (‘동상이몽2’)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8개월차 개그맨 김원훈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아내 분에 대해서 얼굴, 이름 공개한 적이 없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김원훈은“’동상이몽’에서 최초로 공개를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이현이는 “혹시 엄지윤 씨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원훈은 “엄지윤 씨로 초반에 오해를 많이 했는데 기사 나고 오해 안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원훈은 극비의 아내에 대해 “30살로, 저랑 6살 차이가 난다. 지금은 어린이 뮤지컬 강사를 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뮤지컬 전공했다. CC로 만나서 8년 정도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리설주 님 닮았다”라고 말해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이지혜는 “다들 멘트를 조심하시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김원훈은 아내가 SNS 중독자라고 고백했다. 그는 “SNS 계정만 3개가 있다. 사진을 정말 진심으로 찍는다. 아침에 밥상을 차리면 데코하는 시간만 2시간이 걸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집이 일단 올 화이트다. 집에서 김치찌개 같은 빨간 음식 절대 못 먹는다. 지우기도 힘들고”라고 덧붙였다. 그 말에 이지혜는 “주식이 뭐냐”라고 물었고, 김원훈은 “파스타”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럼 빵이나 먹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아내는 SNS 중독으로 프랑스에 기절까지 했다고. 김원훈은 “사진을 예쁘게 찍고 싶은 마음에 못 먹는 술, 와인을 시켰다. 한모금 마시고 나서 한참동안 안 들어오더라 봤더니 나가 봤더니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거기에 아내가 와인 한 잔 마시고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아내 뺨을 때리면서 깨웠다. 근데 일어나서 하는 말이 ‘에펠탑에서 사진 찍어야 되는데’ 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나중에 조금 더 심각해지면 ‘물어보살’에서 보는 걸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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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이수민♥원혁 결혼 허락? "'미트2' 갈라쇼 후 결정" (조선의 사랑꾼)[종합]

 3일 방송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과 이용식 딸의 남자친구인 원혁이 ‘미스터트롯2 스페셜 콘서트’ 섭외를 받았다.

이용식은 제작진과 대화 중 "(원혁이 내게) 아버님이라고 하고 수민이 엄마에게는 어머님이라고 한다. 이게 난 어색하고 싫다. 실제로 본지 몇 달 안 됐는데 아버님? 그런데 노래를 하라고 하니 환장하는 거다"라며 고민했다.

이용식은 제작진이 "어색함이 없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설득하자 "무대에서 노래했다고 해도 끝나고 나서 어색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원혁은 웃음을 감추지 못한 채 등장했다. "오랜만에 '미스터트롯2' 제작진과 미팅하러 왔다. 수민이를 통해 들었는데 (제작진이) 갈라쇼 무대에 나와 아버님과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님이 허락을 하셨다는 게, 곁으로는 표현을 안 하시지만 마음으로는 많이 열어주려고 하시는 것 같다"라며 이용식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는 소식을 알렸다.

원혁은 "대한민국에서 나보다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하루하루 감사하고 기쁘고 뿌듯하다. 무대 연습을 하면 어쩔 수 없이 스킨십이 생길 수밖에 없고 눈빛도 마주쳐야 하니 조금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라며 기대했다.

원혁은 이용식과 단둘이 미팅을 가게 됐다. 원혁과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이용식은 별다른 말이 없었다. 어색한 탓인지 괜히 제작진에게 말을 걸기도 했다.

이용식은 미팅하러 가는 길 원혁이 운전하는 차에 탔다.

원혁은 "아버님 덕분에 '미스터트롯2' 제작진도 만났다"라며 말을 걸었다. 이용식은 "누가 우승할까? 당사자들은 얼마나 평생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것 아니냐. 넌 바뀔 게 없어 어떡하냐"라며 대화했다.

그러자 원혁은 "지금 이렇게 아버님과 같은 차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1등은 전혀 부럽지 않다"라며 현명하게 답했다.

이용식의 번호를 모른다는 원혁은 ‘미스터트롯2 스페셜 콘서트’ 준비를 계기로 연락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용식에게 번호를 물었다. 이용식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번호를 주기로 약속했다. 

미팅 장소에 도착했다.

이용식은 제작진에게 "우리를 선택해줬다는 게 탁월한 선택이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우리도 노력할테니 프로그램 구성을 잘해줬으면 한다. 남진의 '파트너'가 너무 마음에 든다. 어제 정동원과 장민호가 부르는 영상을 봤다. 피 터지게 한 번 해보려고 한다. 난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원혁은 "시청자가 뭘 좋아할까 생각해봤는데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보고 있으니 그런 콘셉트를 비슷하게 하면 어떨까 싶다. 내가 아버님에게 구애하고 아버님은 도망가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바랐다.

 이용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방송 생활 48년간 하면서 그런 무대는 못 봤다. 장인과 사위가 되지도 않았는데 둘이 나와 엄청 큰 프로그램에서 같이 노래하는 걸 못 봤다. 대한민국에 설익은 관계에 있는 사람이 또 있다면 나 같은 장인과 혁이 같은 사위가 또 있다면 우리처럼 잘 풀어졌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이어 "(결정하는 과정에서) 수민이 생각도 했다. 수민이 때문에 허락했다. 모든 걸 원혁에게 맡기려고 한다. 하는 걸 보려고 한다. 싹이 어떤지 볼 건데 잘할 것 같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원혁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몇 배로 더 긴장되고 떨리고 책임감이 느껴진다. 행복해하시는 것 같다. 아버님도 불편하고 힘드실 거다. 이 시간이 나중에는 좋은 결과의 초석이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원혁은 이용식에게 번호를 얻었다. 이용식은 딸 수민과 원혁의 뒷번호가 같은 것을 알았고 원혁은 당황했다.

이수민은 "갈라쇼하는 것도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둘이 붙어 있어야 하고 친해질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기쁜 거다"

이용식은 "갈라쇼가 끝나고 모든 걸 결정할 거다. 노래 실력을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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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코쿤, 김구라에 러브콜 "눈빛에 사연 있어…컨트리 포크송해보고파"(종합)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인생 2막, 나 지금 되게 신나!" 특집에 바다, 조현아, 코드 쿤스트, 김용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규 앨범을 낸 코드쿤스트에 ‘나 혼자 산다’에서 도와준 멤버가 있는지 질문이 들어왔고, 코드쿤스트는 "제 곡을 노리는 두 분이 있다"라며 전현무, 김광규를 언급했다.

그는 "두 분이 항상 곡을 노리는데 잘못하다간 제 10년 커리어가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라면서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코드쿤스트는 꼭 컬래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김구라, 유세윤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에 대해선 “음악 지식이 해박하다. 형님 눈빛에 사연이 있다. 미국 컨트리 포크송 스타일로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세윤에 대해서는 "제가 UV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UV음악의 음악성이 어마어마하다"라고 극찬했다. 유세윤은 "그렇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나는 그냥 뮤지가 만들어서 그냥 하는 건데"라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는 "그래서 정말 꼭 같이 해보고 싶다"라고 컬래버 러브콜을 보냈다.

김용필은 배우 박성웅에 대해 “15년 전 저보고 트로트 음반을 내면 잘 할 것 같다면서 사업하시는 분 한분을 모시고 나왔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보자고 나오셔서 노래를 시켜보셨다. 성웅이 형이 그때부터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고 그런 얘기를 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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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3기 영수, 옥순 위한 아침 준비…"데이트 좋았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솔로' 영수가 옥순의 마음을 물어보기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개성파 특집 13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최종선택 아침, 영수가 옥순을 위한 아침을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옥순의 의중을 물어보기 위해 준비했다고. 이어 영수는 현숙 앞에서 옥순을 불러내 긴장감을 더했다.

영수는 옥순과 함께 준비한 아침을 먹으며 "현숙 님과 무슨 얘기 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옥순은 "영수 님이 왜 좋은지, 영수의 매력은 무엇인지, 제가 물어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영수는 옥순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만약 만남을 이어가고 싶으면 이어가실 거예요? 그 정도까진 또 아니에요?"물었다. 그러자 옥순이 "이따가 말씀드려도 될까요?"라며 당황했다. 영수는 "옥순님과 데이트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옥순님과는 안 풀어갔다고 생각해서 무리해서라도 이야기해보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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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오늘 장가간다! ♥︎이다인과 시상식급 성대한 결혼식 예고[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배우 이다인과 드디어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승기, 이다인은 오늘(7일)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1부 사회는 유재석이, 2부 사회는 이수근이 맡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부른다.

‘국민 MC’ 유재석이 이승기, 이다인 예비부부의 사회로 나서 크게 화제가 됐는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도 결혼식 사회로 나섰다.

이승기는 유재석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로 호흡을 맞췄고, 이수근과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여간 호흡을 맞췄다. 유재석, 이수근은 절친 이승기 결혼식 사회를 맡아 의리를 보여줬다.

 유재석, 이수근 모두 이승기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어 결혼식 사회를 맡아 훈훈함을 자아내면서도 방송계 톱스타인 두 사람을 한 결혼식 사회자로 볼 수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축가 또한 화려하다. 가수 이적이 축가를 부르는 것. 이적은 결혼식 축가 하면 떠오르는 가수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이적의 ‘다행이다’는 결혼식 축가 베스트로 꼽힌다. 이적은 그동안 전지현, 존박, 바비킴, 이해리 등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결혼하는 커플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했다.

방송계 톱스타 유재석과 이수근, 가요계 톱스타 이적까지 그야말로 성대한 결혼식을 예고하고 있다. 사회자와 축가 뿐 아니라 하객들 또한 연예계 스타들이 결혼식장에 몰릴 것으로 기대, 시상식급 결혼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기는 꾸준히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했기 때문에 하객 라인업도 화려할 듯하다. 최근까지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했고 JTBC ‘피크타임’ MC로 활약하고 있어 박재범, 규현, 송민호, 김성규, 김동현, 은지원, 양세형 등의 참석이 예상된다. 또한 강호동의 이승기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기는 지난달 강호동과 오랜만에 예능 호흡 소식을 전했다. 이승기는 TV CHOSUN ‘형제라면’과 SBS ‘강심장 리그’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춘다. 강호동과 이승기가 과거 ‘1박2일’, tvN ‘신서유기’ 시리즈에 함께 한 데 이어 8년 만에 고정 프로그램을 같이 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거기다 이승기 결혼식 총괄은 배우 손지창이 맡았다. 손지창이 총괄하게 된 이유는 예비 장모인 배우 견미리와의 인연 때문. 기업행사 기획과 운영의 노하우를 결혼식에 쏟아낼 예정이다.

한편 이승기는 앞서 지난달 7일 이다인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승기는 “사랑하는 이다인 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프러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습니다.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립니다”고 밝혔다.

이다인도 “이승기 배우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중한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오는 4월 7일 양가 친인척, 가까운 지인 분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만큼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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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유럽 차트도 올킬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유럽 각국의 음원·음반 차트를 휩쓸었다.

최근 지민의 앨범 ‘페이스’(FACE)가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에서 7위로 데뷔했다. 이로써 지민은 톱10에 진입한 최초의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랐다.

지민은 프랑스 음반협회(SNEP)가 집계하는 공식 차트에는 5위에 올라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이자 유일한 데뷔 기록을 수립한 데에 이어 리투아니아 오피셜 톱 앨범 차트(AGATA) 3위로 2023년 K팝 솔로이스트 최고 데뷔를 이뤘다.

또 벨기에 플란더스 울트라톱 차트(Ultratop) ‘톱 200’ 7위, 왈로니아 앨범 차트 3위를 기록하며 두 차트 모두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차트 진입에 성공했으며 핀란드 18위, 덴마크와 스페인 22위로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에 등극, 이탈리아 FIMI 앨범 차트는 28위에 올랐다.

스위스의 경우 ‘톱 100’ 앨범 차트 6위, 트렌드 앨범 차트 5위, 스위스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스위스 싱글 ‘톱 100’ 27위, 싱글 트렌드 차트 12위를 기록했다.

스위스 외에 ‘라이크 크레이지’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면 네덜란드 싱글 Tip 차트 4위, 그리스 디지털 싱글 차트 20위, 독일 오피셜 싱글 차트 71위, 프랑스 공식 싱글 차트 83위에 이어 이탈리아 FIMI 톱 싱글 차트에서는 93위에 올라 지난 십수 년간 전무했던 K팝 솔로 가수의 등장을 알렸다.

선공개 곡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 역시 오스트리아 싱글 차트 4위를 기록해 역대 K팝 사상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독일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4위에 올라 두 번째 탑10 진입에 성공했다.

폴란드 OLiS 싱글 차트에서는 62위로 데뷔, 이 차트에 진입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가수로 기록되었으며 포르투갈 싱글 차트 131위에 올라 마찬가지로 K팝 솔로 가수 최초 차트인했다.

지민은 영국 오피셜 차트 한국 솔로 가수 중 역대 최고 순위 호성적에 이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에 올라 한국 대중음악사의 새역사를 이뤘다. 여기에 유럽 각국의 차트까지 장악하며 K팝 신드롬을 또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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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결혼에 대한 두려움 有...적극적인 남자 좋아" (돌싱포맨)[종합]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돌싱포맨'에서 엄정화가 결혼에 대한 생각과 이상형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엄정화와 김병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와 김병철은 극과 극의 성향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킥복싱, 서핑, 요가, 영상편집 등 취미 부자인 반면 김병철은 취미 없이 집에만 있는 집돌이었다. 그리고 결혼관도 정반대였다. 

엄정화는 "결혼은 못한 것이 아니라 안 한 것"이라고 한 반면에 김병철은 "결혼을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다"면서 결혼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김병철의 말에 엄정화는 갑자기 "나도 결혼 하고 싶다"고 생각을 바꿔 궁금증을 자아냈다. 

엄정화는 "예전에는 결혼을 선택하기가 두려웠던 것 같다. 결혼은 시기가 정해져있는 것 같지는 않다. 본인 인생 시간에 맞춰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엄정화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적극적인 남자가 좋다"고 했다. 연상인지 연하인지는 상관 없다고. 
 

그리고 이날 이상민은 가수와 배우로서 모두 정점을 찍은 엄정화를 추켜세웠다. 엄정화는 '배반의 장미'로 1위를 했을 때는 떠올리며 "1위는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보상을 받은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엄정화는 '포이즌' '초대' 몰라'까지 연이어서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엄정화는 "'몰라' 첫방송 할 때 사람들 표정이 되게 이상했다. 그리고 10일이 지나도 반응이 없었다. '몰라'는 끝났다고 생각하고, 빨리 접고 다른 곡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때부터 반응이 왔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배우로서도 엄정화의 인기는 최고였다. 엄정화는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시작으로 '해운대' '댄싱퀸' '몽타주' 등 흥행을 이어나갔다. 

엄정화는 영화 '몽타주'로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 때는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스스로도 좀 헷갈렸다"고 했다. 

이어 "가수와 배우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중간에 있었다. 그리고 대중의 인정을 받기 위한 벽이 높았다. 그럴 때에 상을 받아서 너무 뜻깊었다. 집에 돌아와서 혼자 많이 울었다"고 회상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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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안소영, 인생 첫 소개팅 나섰다.. 소개팅男 “빚, 보증 전혀 없다” (같이삽시다) [종합]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배우 안소영이 파격적인 변신에 이어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 3’에는 자매들이 성공적인 1분기 프로젝트를 위해 안소영을 돕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문숙은 ‘사선녀 도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는 “자매들이 돌아가면서 하고 싶었던 것에 도전한다. 첫 주인공은 안소영으로 결정됐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장소는 박원숙, 섭외는 혜은이, 설계는 안문숙이 맡는다”라고 알렸다.

안소영의 화보 촬영을 위해 국내 1세대 유재력 사진작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력은 “과거 유지인, 앙드레 김 등 패션 사진을 많이 찍었다”라고 전했다. 안소영에 대해서는 “안소영이 가지고 있는 섹시미, 내가 그런 감각을 살려서 찍어야 하는데 젊은 시절 감성을 살려서 찍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안소영은 황금빛 드레스부터 팜프파탈 룩, 블랙 드레스 등의 의상을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안소영은 “이제 이런 일은 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화보는 거의 40년만이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다음으로 안소영은 중매전문가 김인숙의 주선으로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섰다. “안소영의 팬”이라는 남자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남자는 안소영을 만나러 가기 전 자매들 앞에서 검증(?) 시간을 가졌다. 박원숙은 자신의 일처럼 경제적인 부분을 물었고, 그는 “경제적인 부분은 전혀 문제 없다. 빚이나 보증도 없다”라고 밝혔다.

박원숙은 “사업을 하신다니 조금 불안하다. 주변 동료나 선후배들의 사례를 많이 봤다”라면서도 “안소영을 만난다고 하니 주변에서 뭐라고 했는가”라고 물었다. 남자는 “정신차리라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소개팅이 시작됐다. 남자는 안소영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어렸을 때부터 많이 좋아했다”라며 “좋아하는 사람을 보는 거면 어디든 갈 수 있다”라며 심쿵 멘트를 던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남자는 “체인 사업, 아파트 중문 사업 등을 하고 있다”라며 “이혼한 상태이고, 두 아들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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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TOP7 중 한 명과 사귀어야 한다면? 애교 많은 박지현" (미스터트롯2)[종합]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안성훈이 사귀고 싶은 멤버로 박지현을 선택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멤버들이 TOP7 하우스에 입성한 가운데, 화제의 출연자 김용필이 깜짝 방문했다.

TOP7은 김용필과 함께 팬들이 직접 올려준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TOP7 중에 한 명이랑 사귀어야 한다면 누구와 사귀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안성훈은 "해성이 옆에 있는 지현이"라고 대답했다. 이유는 "늘 애교도 많고, 1순위가 지현이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가장 자신 있는 아이돌 댄스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자신 있는 춤이 없다. 춤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자신 있다고 하면 'Hype Boy(하입 보이)'라고 대답했다.

진해성에게 도착한 질문은 "경연 당시 가장 재밌던 에피소드는?"이었다. 이에 나상도는 "너무 괜찮지만 다시 팀을 함께하고 싶진 않다"고 대신 대답했다.

안성훈은 나상도의 의견에 공감하며 "상대로 뽑았던 사람 중에 가장 후회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가장 지쳐서"라고 덧붙였다.
  '효도합시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진해성이 제자리에서 점프하자 안성훈은 "땅 파였잖아"라고 타박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진해성은 "내가 뛰니까 좀 안 이상하냐"고 물었고, 안성훈은 "행사 풍선 같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진해성은 "내가 뚱뚱하냐"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TOP7은 깜짝 버스킹을 즐겼다. 안성훈은 "TOP7은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거기 때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고 인사했다. 첫 곡은 진해성의 '열두줄'이었다.

나상도는 "해성 씨가 진중한 정통 트롯에 강자잖냐. 이런 노래도 너무 잘한다. 빠른 노래 할 떄 더 귀엽지 않냐"고 칭찬했다. 이에 진욱은 진해성의 댄스 타임을 부추겼다.

나상도는 분위기를 이어받아 '사내'를 불렀다. 안성훈은 '천년지기'를 부르며 진(眞)의 노래 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이밖에도 진해성과 나상도는 대형 마트를, 박지현과 최수호는 광화문 광장을 찾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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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설' 현아 "널 만나서 견딜 수 있었어" 전 연인 ♥던 응원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전 연인 던의 신곡을 응원하며 여전히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3일 현아는 "가장 예쁠 때의 너를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뭐든 견딜 수가 있었어. 괜찮아 난"이라고 적고 던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업로드 했다.

던은 이날 오후 6시 새 싱글 '빛이 나는 너에게(Dear My Light)'를 공개했다. 잔잔한 멜로디의 청아한 던의 목소리가 감성적이다.

그동안 화려한 퍼포먼스, 비주얼을 추구했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다. 특히 가수 현아와 결별한 이후 처음 내는 음악인 만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현아가 쓴 글은 던의 신곡 가사 중 일부다. 가사에는 '그때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린 어디에 있을까 / 가장 예쁠 때의 너를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뭐든 견딜수가 있었어. /알잖아 넌 내 전부였던 걸 /날 잊어버릴만큼 행복했어/ 괜찮아 내 모든 걸 잃어도 눈부시게 빛나는 널 볼 수 있다면'의 가사가 애틋한 연인 그 자체다.

재결합설이 돌고 있는 현과 던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한편 던은 현아와 2018년 열애 사실을 밝힌 뒤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지만, 지난해 11월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의 재회설이 여러 번 불거졌지만, 이들은 딱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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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올 팍 "내 영상 댓글에 동은 엄마 폼 미쳤다고" (놀뭐)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가수 지올 팍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선생 유봉두'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이 지올 팍과 4년 만에 만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유봉두로 분했고, 전학생들의 서류를 살펴보던 중 반가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이 친구는 잠깐 수업 들어가기 전에 만나봐야 할 거 같다. 내가 예전에 본 적이 있다. 몇 년 전에 내가 딱 그때 느낌이 '약간 GD 느낌 나는데? 저 친구 되게 잘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잘됐다. 놀랍다"라며 기대했다.

이때 지올 팍이 등장했고, 유재석과 지올 팍이 4년 전 마미손의 사무실에서 만난 장면이 재조명됐다. 유재석은 "내가 잘된 소식 듣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4년 만에 만나게 된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 지올 팍은 예능 출연에 대해 "잠 못 잤다. 저는 예능적인 재능이 없다. 저런 분들 있지 않냐. 대단하신 분들과 토크를 하기가 부담도 너무 많이 되고 자신이 없다"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일단 해봐야 알지 않냐"라며 격려했고, 지올 팍은 "딱히 결과를 바라고 나온 건 아니다. 선생님을 뵈러 왔다. 오랜만에"라며 입담을 뽐냈다.

 특히 유재석은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올 팍의 '크리스천(CHRISTIAN)'을 언급했고, 이름의 의미를 궁금해했다. 지올 팍은 "제가 기독교인이다. 교회에서 아티스트 네임을 기도회를 했다. 검은 화면에 뜬 글자가 지올이라고 뜨더라. 검색을 해봤더니 진짜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더라. 이건 운명이다. 지올이라고 썼다. 한국인의 박씨. 그걸 한 스푼 넣어서 만들었다"라며 설명했다.

유재석은 "지올 팍 이후 전과 후가 집에서 대우가 달라지냐"라며 질문했고, 지올 팍은 "옛날에 저한테 '너 언제 음악 그만둘 거냐' 이런 말씀도 하셨다. 지금은 이제 용돈 드리고 부모님이 많이 기대시고 자랑도 하신다"라며 못박았다.

지올 팍은 "댓글에서도 요즘 유행하는 게 '누구 폼 미쳤다' 이런 게 많지 않냐. '크리스천' 댓글에 '김국진 폼 미쳤다'라고 한다. 김국진 님은 제가 진짜 오래 들었다. 머리 색이 주황색이니까 이제 '동은 엄마 폼 미쳤다'라고. 문동은 어머니의 영상에는 '지올 팍 폼 미쳤다' 이런 것들이 어딜 가든 달린다"라며 털어놨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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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여자' 최윤영, 위기..훔친 사진 이채영에 들켰다 [★밤TView]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비밀의 여자' 최윤영이 위기를 맞이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오세린(최윤영 분)이 주애라(이채영 분)의 가방에서 몰래 사진을 훔쳐 주애라가 체결했던 계약이 파괴됐다. 결국 주애라는 팀장에서 사원으로 내려갔다.

이날 오세린은 홀로 술을 먹고 있는 주애라에 "언니 전 기획팀장이 언니였다는 이 이야기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주애라는 이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고 했지만 오세린이 "나 그 자리에 안 가겠다고 했어요"라고 말해 둘은 이야기를 나눴다.

오세린은 주애라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계약을 파기한 회장님을 함께 찾아뵀다. 회장님과 친분이 있는 오세린은 주애라가 의도한 게 아니었다며 한 번만 봐달라고 애원했다. 결국 오세린의 부탁으로 회장님이 다시 주애라와의 계약을 체결시켰다. 주애라는 오세린에 "세린 씨 너무 고마워요.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라며 고마워했다.


한편 오세린의 지인은 오세린에 "주애라 왜 복귀시킨 거야?"라고 물었다. 오세린은 "복수는 해야지. 근데 고작 회사에서 내치는 건 너무 쉽잖아. 나처럼 가장 믿는 사람한테 처절하게 배신당해야지. 내가 적인지도 모른 채 내 앞에서 실컷 웃게 만들 거야"라고 알렸다.

오세린의 도움으로 다시 팀장직으로 복귀한 주애라는 오세린과 저녁 약속을 잡았다. 오세린은 자신을 스카우트하는 주애라에 "뭐? 언니 회사에서 같이 일하자고?"라고 전했다. 주애라는 "왜 싫어?"라고 물었고 오세린은 "나야 완전 좋지. 한국에서 회사 생활 처음 하는 건데 언니랑 같이 일하면 의지도 되고"라고 말했다. 주애라는 "그럼 내 제안은 수락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세린이 "주애라 팀장님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건배했다.

이후 오세린은 울리는 전화를 받기 위해 가방에서 휴대폰을 빼려다 주애라 가방에서 훔친 사진을 흘렸고 주애라가 사진을 확인하고 오세린을 노려봤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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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하 前 연애사 언급 "나도 공개 연애 했지만 안 유명했다"(하하버스) 

4월 18일 방송된 ENA '하하버스'에서는 하하와 별이 육아에서 벗어나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하하는 별과 광희에 대해 이야기하며 "광희 내가 아끼니까. 나 걔를 위해서 기도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별 또한 "나 걔 진짜 예뻐해"라며 지지 않았다.

하하는 이에 "나 걔 누구랑 사귀었는지도 안다"고 자랑했고, 별은 "나도 여보가 누구랑 사귀었는지 안다. 그만 얘기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난 공개 연애였는데 넌 아니었잖아"라고 하자, 별은 이에 지지 않고 "나도 공개했다. 안 유명해서 그렇지"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하하버스'는 연예계 대표 부부 하하, 별, 그리고 삼남매 드림, 소울, 송이 '하하버스'를 타고 떠나는 전국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소연, 화면캡쳐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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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설인아, 장동윤 살인 누명 씌운 추영우 원망 [★밤TView]

'오아시스' 설인아가 추영우를 원망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최철웅(추영우 분)이 진실을 알게 된 오정신(설인아 분)을 찾아가 용서를 비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철웅은 오정신을 찾아와 "미안해 정신아"라며 무릎 꿇고 눈물을 흘렸다. 오정신 "뭐가 미안한데. 왜 나한테 미안한데. 왜 그랬어 그 불쌍한 애한테 진짜 왜 그랬어 철웅아"라며 오열했다. 과거 최철웅이 이두학에 살인 누명을 씌웠던 사실을 오정신이 알게 된 것.

오정신은 "너도 봤지. 국어 선생님이 꿈이었대. 근데 그게 말도 안 되는 욕심이고 헛된 꿈이었대. 남들 다 이룰 수 있는 건데.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 무슨 꿈이라고. 종놈 자식인 자기는 절대 꿔서는 안 되는 꿈이었대"라며 이두학이 어린 시절 적었던 노트에 적힌 글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최철웅은 "무서웠어 내 인생 끝나는 게. 무엇보다 널 다시 못 보는 게 제일 무서웠어. 미안해 정신아. 나 너한테 진짜 괜찮은 남자이고 싶었어"라며 변명했다.

오정신은 "그럼 두학이는. 두학이 인생은 끝나도 되는 거야? 그래서 두학이 아버지도 죽인 거고?"라며 최철웅을 추궁했고, 최철웅은 "그건 진짜로 아니야. 두학이 아버지 나한테도 아버지 같은 분이었어. 그건 진짜 사고야"라고 말했다.

이어 최철웅은 "나도 괴롭다고. 지금까지도 그랬는데 앞으로도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게. 정신아 내가 다 잘못한 거 맞는데 어떻게 돌이킬 수가 없다. 너한테도 아주머니한테도 내가 두학이 형 몫까지 몇 배로 더 잘할게"라며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오정신은 "최철웅 나 이제 앞으로 너 볼 자신이 없어. 연락하지 마"라며 최철웅을 외면했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지현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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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셀럽 찬찬 "블랙리스트 올라…공감 못하는 남편에 극단적 행동도" ('결혼지옥')[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국인 남편이 미얀마 셀럽 아내의 독재적인 모습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SNS 1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얀마 스타 아내와 그녀를 도와 매니저 일을 도맡고 사는 남편이 고민을 털어 놓았다.

미얀마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눈이 맞은 아내 찬찬과 남편 김민수는 국경을 초월해 각별한 사랑을 나눈 10년이란 기나긴 연애 끝에 결혼까지 성공했다. 김민수는 "2010년 코이카 해외 봉사활동에서 만났다. 아내가 알록달록한 발가락 양말을 신고 있는데 귀여웠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하지만 "아내의 독재적인 모습을 폭로하려고 한다"면서 "아내가 스스로 '공인'이라고 하는데, 듣기 싫다. 이 정도인 줄 알았으면 결혼 안 했을거다"라고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찬찬 역시 "원래 밝은 성격이라 사람들이 잘 모른다"면서 "남편과 굉장히 부딪힌다. 자는 시간 빼고 싸우는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 놓았다.

찬찬은 한국어 교원 자격증으로 미얀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김민수는 아내의 한국어 수업 준비를 돕고 커피 취향에 맞춰 배달까지 하는 등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 아내가 집에서 화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고, 김민수 씨는 아이를 데리고 1층 부모님 집으로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수업이 끝나기 전에 우는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올라왔고 결국 아내는 강의를 중단하게 됐다.

이에 화가난 찬찬은 "나는 일을 해야 하는데 당신이 망쳐버린거다"라며 화를 냈고, 김민수 역시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는데, 억울하다. 아기가 수업보다 더 중요하면 수업을 하지 말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찬찬은 자신을 '공인'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제 책과 영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상이니까 말과 행동을 신경써서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 역시 "찬찬 씨는 공인이 맞다"라며 "공인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고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찬찬씨가 스스로를 공인이라고 하는 것은 미얀마라는 조국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이해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아내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다. 아내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내의 일을 가볍게 생각한다"고 보고, "'공인'이라는 개념이 다르니까, '시각 차이'를 좁히지 않으면 정말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어 부부는 미얀마 여성과 한국 남성 커플의 결혼준비 상담을 위해 함께 만났다. 만남 전, 찬찬은 김민수에게 장난을 치지 말라고 부탁했지만, 남편은 대화 중 말을 끊고 농담을 했다. 찬찬은 "남편은 말을 상처받게 하는 스타일이고, 장난이 너무 심하다"라고 이야기했고, 김민수는 "아내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장난을 치는데, 아내가 너무 싫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민수는 자신이 사고 싶은 빔프로젝터를 못 사게 하는 찬찬에게 "제 의견은 안 받아주고 자기 뜻대로 한다. 저를 많이 통제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권위'와 '독재'는 다른 개념임을 설명하며, "아내 분은 자신을 통제한다는 말에 동의하나"라고 물었다. 찬찬은 "저는 통제는 안 한다. 모두를 위해 내린 최선의 결정을 남편이 따라주길 바라는 마음일 뿐 같이 동조해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고 제 의견을 강압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개념의 격차가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아내의 조국인 미얀마 쿠데타 상황에 공감을 못하는 남편의 행동이 눈길을 끌었다. 찬찬은 미얀마 쿠데타로 2년간 불안함에 밤을 지새웠다. 그는 "현지에서 보내 준 영상과 사진을 언론에 제보하고, 한국 언론에서 목소리를 높여왔다. 제가 블랙리스트에 올라갔다는 서류를 본 적 있다"고 털어 놓았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를 남편이 '왜 우냐고'라며 부채질했다. 남편이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길 원했다. 내가 원했던건 위로다"라며 공감 못하는 남편에 눈물을 흘렸다.

찬찬의 상태는 더 심각했다. 출산과 육아 스트레스, 미얀마 상황까지 겹치면서 "신경통, 불안증을 2년 넘게 앓고 있다"면서 약을 복용 중이라고. 김민수는 "미얀마 사태랑 연결되면서 한 달에 한두번 싸웠다. 아내가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다"고 밝혀 더욱 충격을 안겼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생각, 마음, 행동은 각각 독립적으로 구분해야한다"라며 상황을 예시로 들었지만, 김민수 씨는 마음을 공감하지 못했다. 이에 "정말 공감을 못한다"라고 지적하며 "수용, 수긍, 인정을 통한 공감을 많이 연습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남편은 찬찬을 아내로서 부부로서만 대하고 싶어한다"면서 일터와 가정을 분리하고, 남편도 본업을 하길 권했다. 찬찬에게도 "상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라며 수용 범위를 넓혀갈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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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신지 "코요태 장수 비결? 진작 해체했어야.." 폭소[★밤TView] 


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21회에서는 처음으로 무인도에 간 코요태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전날 물때를 놓쳐서 달래로만 저녁 식사를 했던 코요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다를 바라보며 오늘 기필코 물때를 놓치지 않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물때 전 이들은 무인도 전역에 가득한 달래를 캐 달래무침을 만들었다. 그리고 찹쌀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활용해 김부각을 만들어 간단한 식사를 마쳤다.

이후 섬에 바닷물이 빠지자 이들은 다양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돌 틈 수색을 나섰다. 전날 신지는 물때를 놓친 김종민과 빽가에게 "너네가 들어와서 다른 거 하느라 물때 놓쳐서 이렇게 된 거다. 시간을 잘 계산했어야지"라며 타박을 줬지만, 오늘은 물때를 잘 맞춰 쉽게 발견되는 다양한 해산물들에 반가워하며 신나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신지는 다른 멤버들보다 돌 틈에 있는 말똥성게를 잘 발견했다. 신지는 김종민에게 "내가 '오빠'라고 부르면 달려와야 한다"라고 했고, 이에 김종민은 "네가 찾으면 내가 캐겠다"라며 호흡을 맞추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그게 그룹 아니야? 그게 팀 아니야? 이게 우리의 코요태의 비결 아니야?"라며 패기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 "이렇게 20년 넘게 한 팀이 이어지기 쉽지 않다"라며 코요태 그룹에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계속되는 김종민의 자신감에 신지는 "맞아"라고는 했지만, 조용히 "진작 해체했어야 해"라고 읊조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돌틈에서 캐온 말똥성게, 우럭, 소라, 해삼 그리고 박하지까지 풍성한 식자재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말똥성게 손질을 담당하던 신지는 생각보다 딱딱한 말똥성게 때문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김종민은 "내가 반 잘라줄게"라며 든든한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신지는 "그전에는 멤버들이 의욕만 앞섰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멤버들이 열심히 듬직하게 해줘서 할 게 없었다. 한껏 감동했다"라며 김종민의 듬직함에 감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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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박, 6세 연하 모델 김수빈과 9월 결혼.."오랜 열애, 사랑과 존중" [종합]

 배우 윤박이 품절남이 된다. 윤박의 예비신부는 6세 연하의 미모의 모델 김수빈이다.

3일 윤박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윤박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소속 배우 윤박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 윤박씨는 9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윤박씨는 예비 신부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 안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윤박 배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라며 "결혼 후에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배우로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윤박씨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윤박도 자신의 SNS에 직접 손편지를 써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박은"제가 조심스레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했고, 이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기 위해서다"라며 "함께하는 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주었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됐다.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윤박의 예비신부는 1993년생인 모델 김수빈으로,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김수빈은 늘씬한 몸매에 배우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모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시간 연애 끝에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속도위반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박은 2012년 MBC에브리원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친애하는 당신에게', '유리가면', '굿닥터', '가족끼리 왜 이래', '청춘시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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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조진웅, '텐트 밖' 종영 소감 "율아, 잘하자"[일문일답]

 배우 조진웅, 최원영, 권율이 tvN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조진웅, 최원영, 권율은 4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세 사람은 허심탄회하게 스페인 여정의 기억을 복기했다.

조진웅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다. 그는 평소 절친한 최원영, 박명훈, 권율과 함께 스페인으로 떠났고, 난생처음 도전하는 캠핑에 허둥대면서도 점차 적응하며 멤버들을 자연스레 이끌었다.

조진웅은 그간 강렬하고 무게감 있는 필모그래피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에서 운전과 즉흥 요리를 도맡아 하고 멤버들과 다정한 케미를 선보이는 등 특유의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호감을 얻었다.

이번 캠핑을 통해 조진웅은 "멤버들과 더불어 지내는 제 모습을 보면서, 혼자서는 해낼 수 없다는 공존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고 배울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비록 방송은 종영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 의미가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짧았으나 강렬했고, 진심이기에 소중했던 저희의 여정에 끝까지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율아 잘하자"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와 유쾌한 끝인사를 전했다.

팀 내 유일한 캠핑 경력자로써 스페인 여정의 핵심 인력으로 활약했던 최원영은 뛰어난 요리실력과 더불어 남다른 눈썰미와 호기심으로 스페인의 곳곳을 탐방하며 미대형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등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과 떨어져 혼자 낙오되거나, 실제 눈을 넣은 눈꽃 커피를 만들어 먹는 등 허당미를 발산하다가도 세심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을 본 후 최원영은 캠핑을 무사히 마무리한 멤버들에게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다. 삶의 극적인 한순간에 함께해 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한 "시청자분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이 된 시간이었으면 더할 나위 없겠다. 서툴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애정 어린 마음으로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핑을 주도한 실질적 리더이자 막내인 권율은 멤버들과의 환상적인 티카타카로 큰 재미를 선사,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으로 활약했다. 치고 빠지는 넘사벽 예능감과 더불어 변수가 많은 여행에서 막내지만 경비를 책임지는 총무 역할부터 통역, 포토그래퍼, 운전 서포트 등 전방위 활약을 펼쳐 '권율의 재발견'이라는 반응까지 얻으며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권율은 "긴축 재정을 따라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다들 막내인 제 말을 귀 기울여주고, 협력해 줘서 더 재미있게 함께 여행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멤버들과 다음에 다시 한번 다 함께 여행 가면 좋을 것 같다. (여행을 다니면서) 힘들지 않았다. 매 순간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했던 것이고, 무엇보다 형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던 것 같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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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이도현, 사고로 7세 인지능력..라미란 "한 번만 더 나쁜엄마 할게"(나쁜엄마)

 [헤럴드POP=이유진기자]라미란이 이도현에게 다시 한 번 나쁜엄마가 되기로 했다.

3일 방송된 jtbc '나쁜엄마' 3회에서는 사고 후유증으로 7세 수준의 인지 능력을 갖게 된 최강호(이도현 분)를 진영순(라미란 분)이 돌보기 시작했다.

송우벽(최무성 분)은 최강호의 사고에 대해 조사하던 중 사고 장면 CCTV가 없는 것, 최강호의 차를 친 트럭이 대포 차량이라 조회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문스럽게 생각했다.

오태수(정웅인 분)는 오하영(홍비라 분)에게 "가망이 없다더라. 수고했다"고 말했다. 최강호의 사고는 오태수와 오하영이 계획한 사고였던 것이었다.

이미주(안은진 분)가 밤늦게 퇴근하던 길, 출소한 방삼식(유인수 분)이 뒤를 따라갔다. 공포에 떨던 이미주는 따라오는 사람이 방삼식인 것을 알고 반가워했다. 이미주는 방삼식의 출소 소식에 축하를 전하며 "나쁜 놈들이 너 이용한 거잖아"라고 말했다. 과거 방삼식은 첫 월급 대신 받은 반지를 엄마 박씨(서이숙 분)에게 선물했다. 그러나 이 반지는 절도 물건이었고, 그것도 모르고 월급 대신 반지를 받아 엄마에게 선물한 방삼식이 절도죄로 감옥에 가게 됐던 것이었다.

자신을 위로하는 이미주에게 방삼식은 "미주야. 살아보니까 제일 큰 죄가 그거더라.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는 거"라고 말했다. 방삼식은 여전히 이미주를 좋아하고 있었다.

진영순이 병원에서 최강호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동안 마을 사람들이 돼지농장을 대신 꾸려나갔다. 최강호가 깨어났지만 담당의는 "뇌를 다치면 어린 시절의 기억만 남을 수 있다. 종합적 인지 능력도 떨어졌을 것이다. 7세 수준이다. 지켜봐야 한다"며 재활 치료를 권했다.

진영순은 퇴원한 최강호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최강호가 마을로 돌아온 것도, 7세 수준이 된 것도 알리지 않았다. 그러나 금세 마을 사람들에게 들켰고, 진영순은 "저렇게 목숨 부지하느니 그냥 죽는 게 낫다고 내가 그랬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 당했을 때 내가 그렇게 말했었다. 그런데 아니더라. 그냥 살아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며 박씨와 정씨(강말금 분) 앞에서 오열했다.

진영순은 최강호에게 밥을 차려 먹이려 했지만 최강호는 입을 꾹 닫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며칠 째 밥을 거부한 최강호가 갑자기 잠이 든 듯 깨어나지 못했다. 놀란 진영순은 마을 의사를 불렀고, 의사는 전신마비 환자들에게 생기는 상실감 때문에 의지가 사라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지가 사라졌다는 말에 진영순은 최강호에게 강제로 밥을 먹이다가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그러자 최강호는 "배부르면 잠와. 잠오면 공부 못 해"라는 말을 계속해서 되뇌었다. 이는 과거 진영순이 항상 버릇처럼 하던 말이었다. 충격 받은 진영순은 최강호에게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진영순은 "엄마가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이제 먹어도 돼"라고 말했고, 그제서야 최강호는 입을 열고 밥을 받아 먹었다.

한편, 송우벽은 최강호의 사고에 오태수가 연관돼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뒤를 캐기 시작했고, 오태수는 우벽그룹이랑 관련된 것들을 싹 다 없앨 것을 명했다.

이미주의 사업은 순항중이었으나 친한 언니이자 동업자였던 사람이 동의없이 네일샵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버려 배신을 당했다.

진영순은 최강호를 다시 한 번 강하게 키우기로 결심했고, 밥을 먹여주지 않았다. 스스로 숟가락을 들고 직접 먹을 수 있도록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았다.

진영순은 "강호야. 미안해. 엄마 한 번만 나쁜엄마 더 할게"라고 혼잣말을 하며 아픔을 견뎠다. 최강호는 결국 스스로 숟가락으로 밥 먹는 것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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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엑소 카이, 별안간 입대..병무청 "기타 입영 연기 2회 가능"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일주일 뒤 '긴급 입대'를 알리면서 입영과 관련한 병역법 내용이 함께 궁금증으로 떠오르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에 군 입대와 관련한 병역법 내용에 대해 "병역 이행을 앞둔 이들의 입영 일자 연기는 2년 범위 안에서 총 5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입영 연기 사유 중에 '기타 사유'라는 것도 적용할 수 있는데, 기타 사유는 최대 2회까지 쓸 수 있고 총 5회 연기 가능 횟수 안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카이는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최근 병무청 규정의 변경으로 오는 5월 1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카이는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아 엑소 완전체 컴백 앨범을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별안간 그가 일주일 뒤에 급하게 입대를 하게 된 상황에 당사자는 물론, 팬들도 '멘탈 붕괴'에 빠진 상황. 병무청 관계자가 설명한 병역법에 따르면 카이는 '연예인 활동'에 해당하는 '기타 사유'를 입영 연기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타 사유 총 2회를 해외 공연 등 여러 스케줄로 모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카이는 입영 연기를 할 추가적인 방도가 없었던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한편 카이는 입소 장소 및 시간을 외부에 비공개로 하기로 결정, 당일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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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NCT 태용, 6월 초 앨범 발매…솔로가수 본격 데뷔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태용이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태용은 오는 6월 초 솔로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른다.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으로, 솔로앨범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태용을 포함해, 마크, 텐, 재현, 태일, 도영 등 NCT 멤버들은 SM 스테이션 혹은 OST 가창 등으로 프로젝트성 솔로곡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여러 곡이 수록된 솔로앨범을 내놓는 것은 NCT 멤버 중 태용이 처음이다.

특히 홀로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등 솔로가수로 정식 데뷔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NCT 도재정이 성공적인 유닛 데뷔를 마친 가운데, NCT 첫 솔로주자로 나서는 태용도 바통을 이어받아 NCT의 놀라운 파급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태용의 음악적 역량이 기대된다. 태용은 그간 NCT 127의 다수 히트곡을 작사 및 작곡하며 남다른 프로듀싱 능력을 뽐내왔다. 특히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작업한 곡들을 꾸준히 공개, 팬들은 물론 음악 전문가들의 호평도 얻은 바다. 그런 만큼, 태용이 어떤 솔로곡들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솔로 퍼포먼스도 관심사다.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춤선으로 유명한 태용은 안무 창작, 프리스타일 댄스 등에도 뛰어난 실력파 퍼포머다. 다른 멤버들과 함께하는 군무가 아닌, 오로지 솔로로 채우는 태용의 무대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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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입대, 속상하고 아쉬워"…카이, 눈물로 전한 소감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소 카이가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결국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카이는 3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 입대 소식을 전했다. 모자를 눌러쓰고 등장한 카이는 팬들의 응원과 걱정에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눈물을 보였다. 소매로 눈물을 훔치던 카이는 "아파서 그렇다"라며 애써 팬들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카이는 "나 군대 간다. 매번 카고 모자 쓰지 말라고 하고, 카고 바지 입지 말라고 하더니"라며 "활동이 예정돼 있었다. 더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시간이 빨리 간다"고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카이는 "이번에도 시간이 금방 갈 거다"라며 "춤 추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가수를 하고 있다. 가수를 하다 보니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좋아졌다. 그런데 팬들과 만나는 게 더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카이는 "또 열심히 하면 된다. 20년을 열심히 살아왔다"며 "사실 준비한 게 많아 아쉽고 속상하긴 하다. 그래도 다녀와서 보여주면 된다. 카이가 어디 가겠냐"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카이는 팬들을 향해 "밥 먹고, 잠도 잘 자고, 시험도 있으면 합격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꿈 잃지 말고 꿈 향해 달려가고"라며 "가기 전에 (팬들)얼굴이나 봤으면 좋겠다. 보고 싶을 것 같다. 지금도 보고 싶다"고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카이의 군 복무와 관련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며 "카이는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최근 병무청 규정의 변경으로 오는 5월 1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카이의 의사를 존중해 입소 장소나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며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

카이가 속한 엑소는 완전체 앨범을 준비 중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카이의 입대로 엑소의 완전체 활동은 일정 부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내용 정리되는 대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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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꺼!” 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큰 거 온다 (뿅뿅 지구오락실2)

 “카메라 꺼!” 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큰 거 온다 (뿅뿅 지구오락실2)

‘뿅뿅 지구오락실2’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12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2(연출 나영석, 박현용)’가 더욱 강력해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과 떠나는 좌충우돌 두 번째 모험을 예고했다.

‘뿅뿅 지구오락실2’는 지구로 재 탈출한 토롱이를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경력직 지구 용사 4인방이 겨울왕국 핀란드와 신들의 섬 발리에서 펼치는 예측 불허 대모험이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활약은 물론 핀란드, 발리, 한국에 출몰한 토롱이를 뒤쫓는 추격전이 담겼다.

‘괄괄이’ 이영지는 춤을 추다 바닥에 드러눕고 가수 태양을 따라하는 등 업그레이드 된 괄괄함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이영지가 조용해진 순간도 포착된다. 안유진이 “언니는 2002년의 자랑이야”, 이은지가 “너 문화 대통령이야”라는 등 칭찬을 하자 칭찬 알레르기가 있는 이영지는 침묵해 버린다.

동생들의 필수템, ‘인간 Y2K’ 맏언니 이은지는 제작진의 기강은 잡지만 정작 동생들에게는 한 마디도 못해 시선을 끈다. 이어 한 시간 반 동안 훈민정음 게임을 하는 중 영어를 쓰고 만 이영지 때문에 “카메라 꺼!”라고 울화가 터지는 장면은 박장대소를 유발한다.

‘예능 치트키’ 미미는 한층 더 어려워진 ‘미미어’로 컴백, 전담 통역가 이은지도 통역 불가한 수준으로 난이도가 상승돼 예측 불가한 즐거움을 안긴다. 또한 계속해서 기상천외한 오답 폭격을 일삼아 보는 이들의 웃음 취향까지 명중시킬 활약을 예감케 한다.

마지막으로 안유진은 새어 나와 버리는 우악스러움과 점차 상실되는 아이돌 자아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영지의 도발에 굴하지 않고 맞받아치는가 하면 ‘공개수배 사건 25시’ BGM에 맞춰 춤을 추는 재치를 발휘한다.

tvN ‘뿅뿅 지구오락실2’는 5월 12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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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직진女' 현숙·'로맨스 스킬' 옥순, 영수 쟁탈전 복격화('나는솔로')[SC리뷰]

 3일 '나는 SOLO'에서 앞서 첫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고 각성한 현숙은 영수에게 그대로 돌진해 "저랑 차 한 잔 하자"라며 대화를 신청했다. 현숙은 "짜장면 먹으면서 웃으면서 울었다"며 속내를 털어놨고, 영수는 "두 분이 좀 소극적이신 것 같고, 뭔가 어렵다. 예쁘다는 얘기는 다들 하는데 선택을 못하는 듯"이라고 귀띔했다.

이때 옥순은 영자와 길을 지나가다 영수와 현숙의 대화를 목격하고 '경계의 촉'을 바짝 세웠다. 영자는 "저렇게 데이트해도 안 바뀌겠죠?"라며 옥순을 안심시켰으나 옥순은 "신경은 안 쓰지만, 유쾌하진 않다"고 말했다.

영수를 둘러싼 옥순, 현숙의 경쟁은 더욱 불을 뿜었다. 단체 술자리에서도 영수, 옥순은 '그들만의 핑크빛 세상'을 즐겼고, 이를 지켜보던 현숙은 두 사람 근처로 가서 건배 제의를 했다. 그러면서 현숙은 "눈치 안 보고 제가 가고 싶은 분한테 가겠다"고 직진을 예고했다. 두 솔로녀의 적극적인 대시에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라며 "좀 더 대화를 더 해보고 싶다"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다음 날 아침, 옥순은 솔로남들과 대화를 나누다 "마음에 있는 분은 네 명"이라고 말했다. 이에 "네 명이랑 다 얘기해봤냐"는 질문이 나왔고, 옥순은 "상철님과는 안 해봤다"라고 뛰어난 '로맨스 스킬'을 발동했다. 옥순의 말에 상철은 곧바로 옥순과 '1:1 대화'에 나섰고, "저를 괜찮게 생각한다는 사실도 전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급기야 상철은 "제게 데이트권이 있으면 전 옥순님을 선택하겠다"라고 어필했다.

하지만 잠시 후 옥순은 영수에게 '1:1 대화'를 신청했다. 이어 "첫 데이트 선택 때, 제 옆에 다른 분들이 미리 서 계셨으면 안 왔을 거냐"라고 떠봤다. 영수는 "그렇다면 '현숙님이랑 얘길 해보고 옥순님이랑 대화해봐야지'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제까진 (현숙님을) 몰랐고, 알고 나니까 복잡해진 것도 있다"고 현숙과 옥순 사이에서 망설이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두 번째 데이트 선택에서 옥순과 현숙은 나란히 영수를 선택하며 불 뿜는 '2:1 로맨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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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이런 날이 오는구나"…상철, 영숙·순자 선택받고 '의자王' 등극('나는솔로')[SC리뷰]

3일 '나는 SOLO'에서 앞서 첫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고 각성한 순자는 상철에게 '1:1 대화'를 신청한 뒤, 연상녀를 부담스러워하는 상철을 향해 "저도 동갑"이라고 깨알 어필'했다. 순자의 직진에 상철은 "'나는 SOLO' 보고 느낀 건데 '이런 사람은 못 만나' 했던 분들이 그런 사람들하고 커플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며 여지를 줬다.

 영숙도 망설이다 상철에게 대화를 신청했는데, 상철은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을 만나고 싶단 생각을 안 해봤다. 이성이라는 생각이 안 들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영숙은 "제가 연상인 걸 잊고 있었다"며 "살아남기 위해 움직여야 하고, 전투해 쟁취해야 한다"라며 '로맨스 혈투' 의지를 다졌다.

다음 날 아침, 옥순은 솔로남들과 대화를 나누다 "마음에 있는 분은 네 명"이라고 말했다. 이에 상철이 "네 명이랑 다 얘기해봤냐"는 질문이 나왔고, 옥순은 "상철님과는 안 해봤다"라고 뛰어난 '로맨스 스킬'을 발동했다. 옥순의 말에 상철은 곧바로 옥순과 '1:1 대화'에 나섰고, "저를 괜찮게 생각한다는 사실도 전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급기야 상철은 "제게 데이트권이 있으면 전 옥순님을 선택하겠다"라고 어필했다.

마지막 두번째 데이트 선택에서 순자와 영숙이 상철을 선택, 상철이 새 '의자왕'에 등극했다. 
 

원천 : entertain.naver.com  

'나혼산' 이장우, 요트 왕자 된 팜유 왕자 "1등 조종사 되고 싶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이장우의 요트 조종 면허 취득 도전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이른 아침 상기된 표정으로 어디론가 향한다. 목적지는 요트 면허 강의가 이뤄지는 한강 요트 위 교실. 이장우는 “요트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는 게 꿈”이라며 오랜 버킷리스트를 공개한다.

이를 위해 이틀간의 이론, 실기 수업 후 3일 차에 시험을 치르는 과정을 등록해 진심으로 집중하는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장우와 수강생들은 먼저 팔자 묶기, 클로버 묶기, 보우 묶기 등 전날 배운 매듭 묶기 실습을 복습한다. 이장우는 요트 위에서 진행되는 실습 때도 앞장서 수업에 임한다. 조의 중심이 되는 선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

이장우가 시동을 건 ‘장우호’가 한강을 가르며 출격하는 가운데 이장우는 요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제대로 힐링, “1등 조종사가 되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운다.

한편 팜유 왕자 이장우의 요트 왕자 변신은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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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신생 기획사 인코드 설립… C.S.O 변신

 김재중 측은 4일 “김재중이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함께 새로운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는 김재중은 원조 한류스타로서 음악은 물론,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여전히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재중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최정상급 인기를 구가하며 K팝을 대표하는 톱 글로벌 스타로 활약 중이다.

새로운 기획사의 수장이 된 김재중은 인코드의 아티스트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본인의 활동뿐만 아니라 신인 아티스트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신인 아이돌 제작 외에도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K팝 아티스트, 배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기획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김재중과 함께 인코드를 설립한 노현태 대표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안목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비스트, 포미닛 등의 성공을 이끈 인물이다. 그는 인코드의 CEO로서 차세대 K팝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 및 제작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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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비투비 서은광, 일일 날씨 요정

 비투비 서은광이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일기예보를 전했다.

3일 서은광은 JTBC ‘뉴스룸’ 기상센터 코너에 출연, 환경보호 실천 방법과 더불어 내일 날씨를 완벽하게 전달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서은광은 “어릴 때부터 길가 혹은 강가에 쓰레기가 있으면 ‘도대체 왜 여기에 쓰레기를 버리지?’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나부터 잘하자라는 생각으로 사소한 일들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3년 동안 사용한 텀블러를 직접 소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특히 서은광은 기상캐스터 못지않은 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능숙하게 일기예보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비투비의 신곡 ‘나의 바람 (Wind and Wish)’에 대해서 “계절에 맞게 청량한 곡이다. 많은 분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전달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서은광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지금처럼 오래오래 비투비로 음악을 하고 싶고, 앞으로도 많은 분께 힘을 드릴 수 있는 음악으로 함께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비투비는 미니 12집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비투비 스스로 ‘Lucky Charm(럭키 참)’이 되어 세상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겠다는 메시지를 내포한다.

한편, 서은광이 속한 그룹 비투비는 신곡 ‘나의 바람(Wind And Wish)’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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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이유, 어린이날 1억 또 기부…"비내려도 팬들과 함께 해 따뜻"(종합)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어린이날을 맞아 또 다시 온정을 전달했다.(관련 기사 2023년 5월5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기부의 아이콘'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또 쾌척…선행 지속)

5일 오전 뉴스1 취재 결과,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된 금액은 장애 아동,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을 위해 쓰인다.

이날 아이유는 자신의 활동명에 팬클럽 '유애나'를 더한 '아이유애나'란 이름으로 기부했다.

이날 아이유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명의의 후원확인서가 올랐다. 여기에 아이유 측은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여린 마음에 튼튼한 우산이 되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라며 "5월의 햇살 같은 유애나와 함께라서 비 내리는 날에도 따스한 봄날을 느낍니다"란 글을 덧붙였다. 
 

아이유는 2015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에 맞춰 기부를 해왔다. 또한 전날인 4일에는 밀알학교 학생들을 위해 피자 파티를 열어 감동을 안겼다. 그는 이날 점심 밀알학교 학생과 교사가 넉넉히 먹을 수 있는 피자와 음료, 떡을 준비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연말에는 희귀질환 아동 지원 단체 여울돌,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등 소외 계층에게 각각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개봉한 영화 '드림'에서 이소민 역을 맡았다. 그는 지난해 영화 '브로커'에 이어 '드림'에도 출연하며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입지도 더욱 공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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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정현, 데뷔 25주년→정규 10집.."효자곡? '달아요'"[종합]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박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박정현을 "가요계의 요정, 알앤비의 고수"라고 소개하며 극찬했다. 전민기는 박정현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박정현과 관련된 키워드를 분석했다. 전민기는 "노래하실 때마다 화제가 된다. 올해 초 임재범 씨랑 박정현 씨가 한 프로그램에 나갔다.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부르셨는데 아직까지도 듀엣의 레전드다"라고 전했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박정현은 지난 1일 정규 10집 'The Bridge'를 발매했다. 박정현은 타이틀곡 '그대라는 바다'에 대해 "이 노래는 데모 때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여러 해석이 가능한 노래다. 사랑 이야기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제 입장에서 해석하면 25년간 음악 활동해오면서 팬들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도 되더라. 그래서 의미가 더 깊어졌다"고 설명했다.

박정현은 "실제 현 연주가 들어갔고 바다의 파도처럼 들리게 연구했다. 저는 노래 담당으로 정말 많이 신경을 썼다. 이 노래가 아래서 부르다가 옥타브가 확 올라간다. 저에게 되게 도전적이었다. 마이크 조절도 어렵더라. 가까이 부르다가 확 멀어져야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3년 만에 투어를 한다는 박정현은 "공연은 작년 가을에 작게 열렸었다. 좋은 자리에서 소극장 공연을 했는데 그건 서울에서만 했다. 그런데 이제 10집이 나와서 오랜만에 전국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정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와 효자곡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너무 뽑기 힘들다"며 '미아'와 '미장원에서'를 꼽았다. 박정현은 "덜 알려진 노래들이 불쌍해서 애착이 많이 간다. 그래서 콘서트에서도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런 트랙을 많이 준비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효자 같은 노래는 요즘에는 '달아요'인 것 같다. 컨셉 있는 제목이라 캔디 주는 날 항상 듣게 되는 것 같다. 의도했던 건 아니지만 그런 이벤트가 있는 날이면 꼭 '달아요'가 어디서 나온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정현은 "저도 이번에 특별한 무대들 많이 준비하고 있다. 처음으로 오신 분들이든 10번째로 오시는 분이든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들,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니 콘서트 많이 보러 와주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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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아이브 꺾고 '뮤직뱅크' 1위…르세라핌·비투비 컴백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5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세븐틴, 아이브가 오른 가운데, 1위 트로피는 세븐틴의 '손오공'이 거머쥐게 되었다. 아이브는 출연하지 않았다.

민규는 "캐럿들 정말 감사드린다. 전세계에 계신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기운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어린이날에 생일인 멤버 디노를 향한 생일 축하 메시지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르세라핌과 비투비의 컴백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템페스트는 '난장(Dangerous)'으로 직설적이고 유쾌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중독적인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Freakin' Bad'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고, 드림노트는 'Lemonade'로 청량미 넘치는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블리처스는 장난기 넘치는 오프닝이 인상적인 '마라케나' 무대를 꾸몄다.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곡 구성이 귀를 사로잡았고, 재기 넘치는 무대 매너도 보는 이들의 재미를 더했다. 
 르세라핌은 'No-Retrun'과 'UNFORGIVEN' 무대를 꾸몄다. 두 무대 모두 특유의 당당함 넘치는 그들만의 에너지가 뿜어져나왔다. 

하지만 콘셉트는 전혀 달랐다. 'No-Retrun'은 마치 뮤지컬 같은 세트와 무대 구성이 눈길을 끌었고, 'UNFORGIVEN'은 서부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NCT 도재정은 'Perfume'으로 성숙한 남성미를 보여줬다. 향수를 뿌리는 듯한 포인트 안무 등이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비투비는 '나의 바람'으로 비투비 표 댄스 발라드를 보여줬다. 팬들의 응원으로 함께 채워지는 무대가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했다. 

세븐틴은 위로를 전하는 'F*ck my life'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는 승관도 자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드리핀, EPEX, 르세라핌, 머스트비, NCT 도재정, TEMPEST, Xdinary Heroes, xikers, XODIAC, 드림노트, 블리처스, 비투비, 세븐틴, 앨리스, 이아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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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저주" 유해진→윤균상, 닫힌 상점·노르웨이 고물가에 '충격'('텐트 밖은 유럽')[종합]

11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오로라의 성지 노르웨이로 향하며 사형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날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노르웨이로 캠핑을 떠나기에 앞서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저번 스위스-이탈리아 이후 6개월만에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네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 계획을 세웠다.

노르웨이는 극한의 추위가 예상되는 바. 그러나 제작진들의 걱정에 비해 네 사람은 혹한의 추위에 대해 거부감이 없었다. 모두 텔레파시라도 통한 듯이 "부짖치면 답은 생긴다"는 마인드로 노르웨이를 선택했다.

특히 네 사람은 노르웨이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의 사진을 핸드폰으로 미리 감상하며 감탄했다. 노르웨이에서 오로라를 감상하는 것은 많은 여행객들이 꿈꾸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 진선규는 "죽기 전에 꼭 한번 보고 싶은 기적이다"라며 오로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일정 내내 한번도 못 볼수도 있다. 그래도 궁금하다"며 희망을 품었다.

시즌 1에서 스위스, 이탈리아의 여름을 느꼈던 사형제는 지난 캠핑과 180도 다른 뷰에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캠핑 로망을 실현해 보기로 했다. 이들이 입성한 첫 여행지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사형제는 사방이 눈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겨울 왕국 그 자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도시 전체가 미술관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건축물들에 흠뻑 빠졌다.

그런데 오슬로에 도착하자마자 난관에 부딪혔다. 필요한 물품과 식품을 사기 위해 마트로 향했으나 상점들은 전부 문이 닫혀있었고, 거리에 사람들도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연 마트를 찾은 네 사람은 필요한 것들을 야무지게 쇼핑했다. 하지만 이 곳에는 정작 캠핑에 꼭 필요한 캠핑용 가스, 등유, 장작 등이 없었다. 이에 네 사람이 점원에게 문의를 하자, 점원은 "노르웨이는 일요일에는 문을 다 닫는다"고 알려줬다. 이후 점원의 추천대로 주유소에 딸린 마트로 향했지만, 이 곳에서도 이소가스 구입만 가능할 뿐 난방용 등유를 구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후 네 사람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한 유명 패스트푸드 점으로 갔고, 이 곳에서도 황당한 상황을 맞이했다. 햄버거가 우리나라의 두배 가격이었던 것. 헉 소리 나는 물가에 일시정지한 네 사람은 단품으로 햄버거 4개에 콜라 2개, 감자튀김 1개를 겨우 시켜서 먹었다. 이들은 추위 속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집 나오면 고생이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곧 이들은 즐거운 관광을 즐겼다. 오슬로 시내 구경에 나선 멤버들은 도심 한복판에 펼쳐져 있는 스케이트장에 놀라워했다. "우리가 풋살하거나 배드민턴 할 때 여긴 아이스하키를 한다. 우리랑 노는 게 다르구나"라며 노르웨이 현지인들의 이색 진풍경에 다시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중에서도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겨울 바다에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현지인들의 입수 현장이었다.

결국 멤버들은 차를 세워두고 제대로 구경에 나섰다. 이때 노르웨이의 한 현지인이 "안녕하세요"라며 사형제에게 인사를 건넸고, 멤버들은 한국인으로 착각할 법한 현지인의 정확한 발음에 놀라움과 함께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유해진은 "어떻게 알았지?"라고 말하며 "한국 사람인 줄 알았다. 되게 반갑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후 멤버들은 보기만 해도 시린 입수 현장으로 발길을 향했다. 멤버들은 "저기서 어떻게 수영을 하지?"라며 신기해했고, 박지환은 "저 안에 난로가 있는 거 보니까 사우나인 것 같다"라고 추측하며 노르웨이의 이색적인 풍경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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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행' 지코, 엑소 디오 외모에 감탄 연발 "진짜 잘생겼다"(종합)

 11일 방송된 '수수행'에서는 일본 홋카이도에서부터 강원도 일대까지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 여섯 멤버들의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비밀일정을 소화할 1인을 뽑기 위해 시골 마을로 향했다. 의문스러운 흑백 셀프 사진관에 들어간 멤버들은 흑백사진을 촬영했다.

지코는 "우리는 행복한데 사진은 슬픈 느낌으로 찍자. 영화 마지막에서 사진이 복선처럼 쓰이는 것처럼"이라며 사진 콘셉트를 제안했다.

지코는 도경수(디오 분)에게 "진짜 잘 찍는다. 무조건 죽을 것 같다"며 도경수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지코는 도경수에게 "왜 경수만 영화 같냐"며 신기해했다. 사진을 찍는 내내 지코는 도경수에게 "너 진짜 잘생겼다. 얼굴이 어떤 스토리를 입혀도 다 된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멤버들은 점심 메뉴 장칼국수를 두고 속초시 즉석 팬사인회를 열게 됐다. 멤버들은 사람이 없을까봐 걱정하며 팬사인회 장소를 추측했다.

지코, 양세찬, 최정훈으로 이루어진 지코팀은 공원에서 사인회를 하게 됐다. 크러쉬, 이용진, 도경수로 이루어진 크러쉬팀은 대로변에 자리했다. 초등학교와 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지코팀보다 훨씬 유리했다. 크러쉬팀은 빠르게 사인을 시작할 수 있었다.

지코팀은 사인을 해주겠다며 돌아다녔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그때 최정훈이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있던 대가족을 마주쳐 "저기로 오시면 사인해드린다"고 홍보해 첫 단체 손님을 끌고 왔다. 단체 손님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도경수와 크러쉬는 호객 행위를 하기 위해 학원에 갔다. 도경수는 "저희 사인회 한다"고 말했지만 선생님은 "저희 레슨 중이다"라며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수와 크러쉬는 바로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두 팀 중 지코팀이 사인을 더 많이 해 내기에서 승리했다. 지코팀이 장칼국수를 먹게 됐다. 이용진은 "나 아까부터 살살 눈이 감기는 게 죽는 거 아니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일본에서부터 식사 미션에서 다 실패한 바 있다.

멤버들이 각각 일본에서부터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 제일 맛있었던 음식을 이야기하자 이용진은 "나 아까 버스 타서 스태프 분 빵 먹었는데 그게 제일 맛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선사했다.

쪽지시험 전 멤버들은 족구 내기를 했다. 양팀의 구멍은 도경수와 지코였다. 두 사람은 공이 원하는 대로 가지 않는다며 답답해했다. 최정훈은 되도 않는 고급 기술에 집착해 양세찬의 잔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지코팀이 승리했다.

쪽지시험이 시작됐다. 첫 문제는 자연산 송이버섯에 대한 문제로 전원이 정답을 맞혔다. 결국 크러쉬팀이 쪽지시험에서 패배했다.

크러쉬팀 중 1인은 비밀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이용진, 크러쉬, 도경수는 물병 세우기 게임을 했고, 이용진이 패배해 비밀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이용진은 비밀일정으로 멤버들에게 편지를 쓰고 내레이션을 하게 됐다. 이용진은 멤버들 각각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쓰고 내레이션 해 감동을 선사했다.

지코는 '수수행'에 대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일기장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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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배우 최정훈, 10일 별세...향년 83세 

 11일 최정훈이 지난 10일 정오께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게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1940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나 1961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1972년 KBS 드라마 '여로'에서 독립운동가 김성준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 대표 배우로 활약했다. 1975년에는 KBS 연기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최정훈은 대하드라마에서 선굵은 연기로 호평받았다. '대명', '개국', '새벽', '토지' 등의 작품이 모두 큰 사랑을 받은 것. 이 밖에도 '오성장군 김홍일', '명동백작' 등의 작품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고인은 또한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난 고(故) 최훈 감독의 동생이다. 이에 '내일을 향해 뛰어라', '단짝' 등의 영화에서 형제가 나란히 감독과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 최정훈은 김수현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내 남자의 여자'에서 배우 김상중이 연기한 남자 주인공 홍준표의 아버지로 열연한 것. 이 밖에도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도 중량감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공식적인 마지막 작품은 2011년 방송된 드라마 '여인의 향기'다. 

빈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9시,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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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비아빠' 최성국 "1년새 결혼→임신, 얼떨떨..태명은 추석이" (인터뷰) 

15일 최성국은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아내가 임신을 했다고 말한 게 1월 말에서 2월 초 쯤이다. 안정기 지난 뒤에 말씀드려야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 말씀드리게 됐다. 지금 기준으로는 21주 정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최성국 측은 최성국의 아내가 임신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선의 사랑꾼’ 마지막회에서 MC들 중 한 명이 2세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고, 예비 아빠가 되는 건 다름아닌 최성국이었다.

지난해 11월, 24세 연하와 결혼한 최성국은 ‘조선의 사랑꾼’ 시작을 결혼으로 장식해 시즌1 종료를 임신으로 마무리 하게 됐다. 최성국은 “현재 아내는 태교 중이고, 저도 출산을 도우며 준비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최성국은 “결혼도 후다닥 하게 됐고, 아빠가 되는데 이 모든 과정이 1년 사이에 벌어지고 있다. 얼떨떨하다”고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마음을 밝혔다.

최성국은 앞서 박수홍과 먼저 2세를 갖는 사람이 유모차를 선물 받는 내기를 했다. 최성국이 내기에서 이겼고,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도 SNS로 유모차 받을 주소를 남기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대해 최성국은 “끝나고 밥 먹으면서 한 말이, 유모차를 받게 된다면 깨끗하게 쓰다가 (박)수홍 또는 (오)나미에게 물려주기로 했다. 우리 어렸을 때 형 옷 물려 받아서 입듯이 해서 물려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랬다”고 웃었다.

식구를 제외하고는 임신 소식을 처음으로 전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한 최성국. 그가 식구가 아닌 사람에게 임신을 귀띔한 건 다름아닌 김광규였다. 최성국은 “(김)광규 형이 여의도라고 해서 아내와 함께 가서 순댓국을 먹었다. 먹다가 임신을 이야기했더니 ‘순대가 안 내려간다’고 하더라. 더 분발해야겠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성국의 아이는 아직 성별이 밝혀지진 않았다. 최성국은 아이 태명이 ‘추석이’라고 밝혔고, “아내가 지금 불러야 할 이름이 필요하다고 해서 출산 예정일을 물었더니 추석 연휴 쯤이라고 했다. 그래서 추석이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최성국은 “추석이가 아들이든 딸이든 중요하지 않다. 주변을 보면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고 태권도 보내고 그러는데, 딱히 바라는 건 없다. 올바른 어른이 되게끔 키우고 싶다. 아직은 추석이한테 뭔가를 바라거나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는 욕심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성국은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조선의 사랑꾼’은 15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종료하고 재정비 후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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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23kg 감량한 강재준, "2세 갖는 것이 소원… 아직 더 빼야해"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 강재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강재준의 등장에 "얼굴이 반쪽이 됐다" "너무 잘생긴 얼굴"이라며 감탄했다. 108kg에서 100일 만에 23kg을 감량했다고. 강재준은 "지금 85kg"라고 말했다.

다이어트의 이유는 2세 계획 때문이라고. 강재준은 "아이를 갖는 것이 너무 소원이다보니 전에는 제 몸이 정상적이지 않다보니 아이를 낳으면 안 될 것 같았다. 6개월에 한 번씩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지방이 너무 많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이제 아이가 생길거다. 다이어트하고 나면 아이가 바로 생기더라"라고 기뻐했다.

강재준은 "등산, 자전거 등으로 건강하게 건강하게 뺐다"라며 "근데 좀 더 빼야한다. 스스로하면 포기할 것 같아서 제가 하고 있는 너튜브 채널이 있었는데 구독자 수가 25만명 정도 된다. 6개월 안에 25kg을 안빼면 채널을 폐지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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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로 월급까지…송지효, 못받은 9억보다 직원 먼저 챙겼다[이슈S]

전 소속사 우쥬록스로부터 9억원에 달하는 정산금을 받지 못한 배우 송지효가 월급이 밀려 생활고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먼저 챙겼다. 송지효는 사비를 써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돕는가 하면, 이번 사안을 공론화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17일 송지효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송지효가 지난해 10월 들어간 전 소속사 우쥬록스로부터 받지 못한 정산금은 약 9억원이다. 이런 상황 속에도 송지효는 임금을 받지 못해 힘들어하는 직원들의 생활비 등 일부를 자비로 챙겼다.

현재 우쥬록스는 송지효의 정산금 뿐만 아니라 대부분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아울러 우쥬록스는 직원들이 개인 카드로 경비를 사용한 뒤 이를 회사에 청구하는 시스템이었으나, 소속사가 경비를 제때 주지 않아 직원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지효는 임금을 받지 못해 생활고를 겪는 직원 일부에게 사비를 털어 월급을 주고 있었다. 또 송지효는 직원의 병원비를 직접 내주기도 하고, 늦게 퇴근하는 직원들의 택시비를 챙겨줬다고. 또 매니저를 포함한 직원 경비를 송지효의 카드로 사용했고, 매니저가 바쁠 땐 송지효가 직접 운전해 현장에 나가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송지효는 5차례 우쥬록스에 미정산금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록 정산을 받지 못했다. 이에 송지효는 지난 2일 우쥬록스를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송지효가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는 이번 사안을 공론화해 직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었다.

송지효 측 관계자는 "송지효가 직원들들을 단순히 배우, 직원의 관계가 아니라, 같은 목표로 움직이는 한 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먼저 나서주니 다들 고마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우쥬록스가 미정산금을 3월 말까지 주기로했지만 여전히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 2일 우쥬록스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송지효는 최근 소속사 우쥬록스가 지급해야 할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이에 지난달 부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이 과정에서 우쥬록스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10여 명을 권고사직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 우쥬록스는 "초창기 기업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급격한 신규 확장으로 인해 소속 배우에게 제공해야 하는 세부적이고 중요한 부분들을 확실히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고 잘못을 인정했지만, 여전히 송지효의 정산금과 직원들의 임금 지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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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눈물' "안성훈과 무명시절 함께 고생...잘 돼서 좋아" (미스터로또)[종합]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로또'에서는 '안.사.모(안성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가인, 김호중, 영기, 나태주가 출연해 의리를 과시했다.

김호중은 "함께 살았던 룸메이트 출신. 같이 밥도 먹고 사우나도 갔다. 성훈이 형 속옷을 잘못 입어서 늘어났던 적도 있다"고 밝혔다. 안성훈은 "기억난다. 내 팬티가 시스루가 됐었다"고 회상했다.

송가인은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쯤 첫 앨범 활동을 버스 타고 다니며 밥 못 먹어 가며 같이 활동한 동생이다. 잘 돼서 너무 좋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그래서 과거 사진도 많다. 옛날 사진 보니 지금 많이 세련돼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기는 "호칭 정리를 해야 한다. 성훈이가 아니라 '우리 성훈님'이다. 안성훈과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다. 요새 스케줄 많지 않냐. 공기 청정기 필터도 달았고, 혹시라도 불편할까 봐 내가 방에서 잘 안 나온다"고 밝혔다. 정확히 진이 되고 나서부터 대접하고 있다고.

이어 나태주는 "'미스터트롯' 시즌1 때 같은 직장부B 팀이었다. 노래 실력도 수준급으로 할 줄 알았는데 많이 올라가진 못하더라"고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호중의 노래 대결 상대는 박성온이었다. 김성주는 "묘하게 닮았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첫 출전 때부터 익숙한 그림이 자주 보였다. 희한하게 끌리더라. 응원 많이 했다"며 박성온을 자신의 닮은꼴로 인정했다.

이에 박성온은 "'미스터트롯' 덕분에 노래를 시작했는데, 힘이 많이 되어 주셨다"며 김호중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부장님 포스를 풍겼다.

김호중은 류계영의 '인생'을, 박성온은 강민주의 '회룡포'를 부르며 정면 승부를 펼쳤다.

안성훈은 재하와 노래 대결을 펼쳤다. 재하는 "안성훈 형님께 시련을 줘야 한다"며 안성훈 버전의 '여자의 일생'을 선곡했다. '여자의 일생'은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에서 불렀으나 라운드 최하점을 받았던 곡이었다.

재하가 100점을 기록하자, 안성훈은 사색이 되어 "집에 제사가 있어서 가 봐야겠다"며 당황했다. 이에 맞서 안성훈은 남진의 '상사화'를 열창했다. 안성훈은 98점을 획득하며 재하에 아깝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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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강수정, 홍콩지인들과 맛집탐방→'전국노래자랑' 무대 선 이찬원(종합)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홍콩 지인을 만난 강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정은 홍콩의 지인들과 함께 홍콩의 단골 찐맛집으로 향해 식사를 했다. 사천요리 맛집으로 향한 강수정은 "제일 중요한 생선요리를 주문해야한다"고 말했다.

강수정은 사천식 생선마라탕을 먹었다. 홍콩댁 지인은 "한국에서도 마라탕을 먹는데 국물도 먹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강수정은 진짜냐면서 놀랐다. 강수정은 홍콩의 마라탕은 국물은 먹지 않고 건더기만 먹는다고 전했다.

또 강수정은 사천식 감자볶음에 대해 "한국 사람들은 아삭한 식감을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여기 오는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거 보면 입맛에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식사를 하다 한 지인은 강수정의 남편에 대해 "밥 먹을 때 보면 형부가 진짜 자상하다"며 "게랑 새우를 다 까주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수정은 "난 한 번도 해산물을 까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태어나기 전 부터 지금까지 내가 1순위란다"며 "어렵게 아들을 임신했을 때는 남편이 내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을 다 사줬는데 그러다보니 79kg까지 쪘고 방송 복귀를 해야하니까 관리를 하는데 내가 자제를 못하고 몰래 과자를 먹어서 남편이 한 번 화를 낸 적은 있다"고 했다.

이를 본 붐은 "남편분께서 강수정씨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다. 아이처럼 귀여워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강수정은 남편에 대해 "제 입으로 자랑하긴 그렇지만 연애 시절 남편은 홍콩에 있고 저는 한국에 있었는데 금요일 밤에 한국에 와서 일요일 밤 비행기로 홍콩에 귀국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것도 매주 그랬다"고 자랑했다.

그런가하면 이찬원은 손수 약밥을 만들고 포장해서 '전국 노래 자랑'을 찾았다.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에는 항상 참가자들이 지역의 특산물을 갖고 오신다. 그때의 추억으로 돌아가서 내가 직접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인 참가자로 몇차례 출연한 적 이 있는 이찬원이 이제는 어엿한 초대가수로 무대에 서게 된 것이다. 이찬원은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약밥 선물을 했다. 특히 악단장은 훌쩍 커버린 이찬원을 보고 자랑스러워 했다.

이찬원을 초등학생 때 부터 봐온 악단장은 "송해 어르신이 계셨으면 정말 좋아하셨을 것이다"며 "정말 각별하셨고 이찬원을 참 예뻐해주셨다"고 하며 용돈 만원을 쥐어줬다.

늘 어린 출연자들에게 용돈을 주는 악단장이 초등학생 시절 이찬원이 생각나 만원을 던넨 것이다. 이에 이찬원은 눈물을 글썽였고 악단장 역시 "나도 왜이렇게 울컷한지 모르겠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故송해에 대해 "송해 선생님이 계실 때 초대가수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다"며 "내가 나왔다면 진짜 잘 컸다고 얘기해주셨을 것 같은데 못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류수영은 춘천 닭갈비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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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시모 밥 찌꺼기 받아 먹으며 살아” 경악 (금쪽상담소)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45년 결혼생활 중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이혜정은 "남편과 하나도 안 맞는다. 로또보다 더 안 맞는다"라며 "남편은 정리를 안 한다. 못한다. 아직도 남편을 보면 화가 치밀어오른다"고 상담을 의뢰했다.

부부는 각방을 쓰고 있으며 이혜정은 "늘 화가 나 있다. 신혼 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화가 난다. 45년째 아무리 말해도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혜정의 평생 고민은 남편의 입이 짧고 식성이 맞지 않는 것이다. 이혜정은 "식탁 앞에서 즐거워야 하는데, 그게 너무 고통이다. 남편이 복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게 소원"이라며 "45년 째 가마솥밥을 해서 밥을 떠 준다. 하늘에 맹세코 다섯 번을 제외하곤 새밥을 내놨다. 남편용 식단까지 만들어 차린다. 어느 한 번 그걸 비워 본 적이 없다. 영양 과다로 통풍이 올까 겁이 난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부부간의 갈등을 만든 계기는 시댁이라고. 이혜정은 "시모에게 찌꺼기 밥과 반찬을 받으며 지냈다"며 "결혼하고 밥을 먹는데 밥을 푸셨다. 시부모님, 남편 밥을 옮겼다. 순서가 맏며느리인 내가 아니냐. 근데 시누 밥이라고 했다. 주걱에 있는 밥을 슥 긁어 주더니 내 밥이라고 했다"고 상처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시모가 콩나물을 먹고 남은 국물을 아깝다며 자신의 밥그릇에 부어버렸던 과거를 떠올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특히 이혜정에 따르면, 시모는 이혜정이 잘 사는 집 딸이라 미워했고, 아들이 의사란 이유로 혼처가 많이 들어왔다며 구박을 했다. 이혜정이 "거기랑 결혼시키지 그러셨냐"라고 했을 때부터 1년 넘게 투명인간 취급했다.

이혜정은 이혼설을 언급하면서 "이혼했다고 소문이 났더라. 남편한테 40억을 물어주고 이혼했다고. 물론, 이혼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다. 그런데 그렇게 소문이 나서 남편도 듣고 힘들어했다. 가슴이 아팠다"고 부부갈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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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듀' 68위→미스 서울 美..김지성 "기대 못한 큰 상, 행복하다" (인터뷰)

 22일 김지성은 OSEN에 “기대를 하지 못했는데 예상치 못한 큰 상과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김지성은 지난 20일 서울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3 미스코리아 서울 지역 예선에서 ‘미’에 올랐다.

제67회 미스코리아 서울에 후보 17번으로 지원한 김지성은 “다양한 매력으로 2023 미스 서울의 엔딩 요정이 되고 싶은 참가 번호 17번 김지성이다. 지금까지 이런 자매는 없없다. 이것은 유전이가 재능인가. 미스 서울에 자매가 참가했다고 하는데, 이번 미스 서울의 엔딩 요정은 저희 자매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친동생 김홍은과 함께 미스코리아에 도전한 김지성은 당당히 ‘미’에 이름을 올리며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김지성은 OSEN에 “다양한 활동과 봉사활동으로 미스서울의 가치를 올리는데 이바지하겠다. 더 나아가 2023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까지 좋은 결과를 맺기 위해 지금처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일에 동생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행복했고, 저희 자매에게 좋은 추억과 선물이 생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좋은 성적으로 다시 소감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지성은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했지만 최종 68위로 탈락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김지성은 드라마 ‘더 미라클’, ‘네 볼에 터치’, ‘발자국 소리’, ‘인형의 집’, ‘우아한 친구들’ 등에 출연했다. 김지성이 오는 10월 열리는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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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막아냈다고 생각했는데... 동시에 발견된 시신 두 구에 좌절하는 김동욱

 윤해준(김동욱)은 무슨 짓을 해도 결국 벌어지는 살인 사건의 피해자에게서 머지않은 미래에 맞이할 자신의 죽음을 엿봤다. 충격에 빠진 해준과 백윤영(진기주)는 우정리를 떠났던 이주영(정가희)이 쭉 우정리에 머물고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찾아 나섰다.

다음 날 아침, 해준과 윤영은 또 하나의 시신이 발견 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해준은 지난밤 자신이 귀가시켰던 이경애(홍나연)의 처참한 시신을 목격했다.

충격에 빠진 해준은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윤영은 흥분한 해준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해준은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게 돼 있어요.”라며 2021년 현재로 돌아갈 결심을 굳혔다.

해준은 “내가 알고 있는 사실들로 바꿀 수 있는 미래는 없어요. 여기가 우리 끝인 겁니다.”라고 말하며 고장 난 타임머신 수리에 나섰다.

경애의 죽음으로 평화롭던 가정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경애의 동생이자 윤영의 엄마 이순애(서지혜)는 “우리 엄마가 이상해.”라며 윤영에게 도움을 청했다.

윤영은 외할머니 옥자(김정영)가 딸의 죽음으로 정신 착란을 일으키고 있는 사실을 파악했다.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는 기억을 떠올린 윤영은 최악의 경우인 옥자의 극단적인 선택을 우려하기 시작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극본 백소연)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를 그린다.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나선 두 주인공이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흥미를 더한다.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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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구속영장 기각 유아인 "법원 판단 감사"(종합)

 임철휘 기자 =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씨가 구속을 면했다. 유씨는 "법원이 내려주신 판단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부장판사는 "범행과 관련된 증거들이 이미 상당수 확보돼 있고, 피의자도 기본적 사실관계 자체는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마 흡연을 반성하고 있고, 코카인 사용은 일정 부분 다툼의 여지를 배제할 수 없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유씨의 주거가 일정하고 동종 범행 전력이 없는 것 등을 감안하면 유씨가 방어권 행사의 범위를 넘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영장 기각 후인 전날 오후 11시39분께 서울 마포경찰서를 빠져나온 유씨는 '경찰의 무리한 구속 시도였다고 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며 "법원이 내려주신 판단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코카인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서 해당 사실을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다"며 "남은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그런 사실 전혀 없다"고 했다.

유씨가 취재진 질문에 답한 뒤 차량으로 이동할 때 커피가 든 페트병이 날아들기도 했다. 페트병을 던진 것으로 보이는 남성은 후드 모자를 덮어쓴 채 자리를 떴다.

경찰은 기각 사유를 검토한 뒤 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씨가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유씨는 2021년 한 해 동안 총 73회에 걸쳐 4400㎖ 이상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씨가 100회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씨가 총 다섯 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보고 지난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2일 이를 청구했다.

경찰은 유씨가 조사에서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거주한다고 진술했지만, 실거주지가 이와 다른 것으로 확인하는 등 증거 인멸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구속 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전날 구속 심사에 출석하며 "혐의에 대한 상당 부분을 인정하고 있다"면서도 '지인을 도피시키려던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일은 전혀 시도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심사 이후 '마약을 한 것에 대해 후회가 없느냐'는 물음엔 "후회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유씨와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미술작가 A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됐다. 경찰은 그간 유씨의 마약 투약을 돕거나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을 받는 A씨 등 4명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후 수사를 벌여왔다.

이 부장판사는 A씨에 대해 "범행 관련 증거들이 이미 상당수 확보돼 있고, 대마 흡연과 같은 일부 범죄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다"며 "피의자가 방어권 행사의 범위를 넘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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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이도현♥안은진 입맞춤, 10% 뚫었다[종합]

 ‘나쁜엄마’ 이도현, 안은진의 묻어둔 관계가 드러났다. 시청률은 10%대를 돌파하며 거센 열풍을 이어갔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10회에서는 영순(라미란 분)과 조우리 이웃들이 강호(이도현 분)의 혼처를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미주(안은진 분)는 또 한 번 목숨을 구해준 강호에게 마음이 커져가는 것을 느꼈다. 그러던 중 영순의 시한부 소식을 들은 미주는 엄마 정씨(강말금 분)에게 강호가 쌍둥이 남매의 생부였음을 고백, 아이들을 데리고 그들의 집으로 향하며 관계의 변화를 기대케 했다. 흥미진진한 전개 속 시청률은 전국 10.0% 수도권 10.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 엎으며 8회 연속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타깃2049 시청률도 자체 최고인 3.2%로 전 채널 1위를 사수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강호가 복수의 ‘빅 픽처’를 그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안 영순은 불안했다. 언젠가 기억을 되찾은 강호가 그 위험한 복수의 판을 다시 펼치지 않을까 두려웠다. 그래서 과거의 모든 것을 지우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살아가길 바랐다. 그는 “제발 아무것도 기억해 내지 말고 그냥 이렇게 살자”라며 ‘행복한 농장’의 사장 역할까지 맡겼다. 강호는 영순의 반응에 왠지 기분이 이상했지만, 엄마가 실망하지 않도록 검사가 되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강호의 비밀을 알게 된 영순은 새로운 버킷리스트가 생겼다. 그건 바로 강호에게 좋은 아내와 가족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영순과 같은 마음으로 강호의 ‘색시’를 찾아 나섰다. 평생의 인연을 만나긴 쉽지 않았다. ‘아이가 된’ 강호를 처음 마주한 사람들의 반응은 냉정하기만 했다. 하지만 강호도 영순의 애타는 심정을 알 리 없었다. 강호는 엄마를 뒤로하고 미주를 만나기 위해 네일숍이 있는 농약사로 향했다.

이날 미주는 농약사 문턱이 닳도록 찾아오는 진상 손님인 상가번영회장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는 도가 지나친 말과 태도, 불쾌한 스킨십으로 심기를 건드렸다. 결국 미주는 분노를 참지 못해 한바탕 싸움을 벌였고, 이를 발견한 강호가 미주를 붙잡은 번영회장을 가로막았다. 위기의 순간 ‘흑기사’처럼 나타난 강호는 검사 시절 그대로였다. 익숙한 모습에 숨이 멎을 듯 놀란 것도 잠시 미주는 강호에게 연인인 척 팔짱을 끼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때 미주를 향해 오토바이가 달려왔고 강호는 본능적으로 몸을 던졌다. 그 짧은 순간 강호의 머릿속에는 과거 수능 날에 대한 기억들이 스쳤다. 미주의 오토바이 사고와 자신을 보고 흘리던 눈물, 그리고 “괜찮아, 시험은 내년에 다시 보면 돼”라는 강호의 위로와 입맞춤은 데칼코마니처럼 반복됐다. 미주는 자신도 모르게 강호를 다시 꼭 끌어안으며 입을 맞췄고, 그날 밤 내내 그 일이 자꾸만 떠올라 복잡하고 심란했다.

한편, 삼식(유인수 분)은 배선장(이규회 분)의 협박에 급전이 필요했다. 영순이 박씨(서이숙 분)에게 선물한 명품백을 몰래 중고로 판 것도 모자라, 삼식은 순진한 강호를 속여서 패물 상자도 손에 넣는 대범한 짓을 저질렀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금은방 주인의 장물 신고로 강호와 삼식의 온 가족이 파출소로 소환됐다. 출소 후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절도죄로 수갑을 찬 삼식을 향해 비난이 쏟아졌지만, 강호는 “내가 삼식이한테 선물한 것”이라는 깜짝 발언으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집으로 돌아온 영순은 강호를 꾸짖었다. 하지만 강호는 그저 검사가 되고 싶었던 것뿐이었다. 강호는 용기를 내 엄마가 시킨 농장 일이 아닌, 검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미주 때문이었다. 절대로 안 된다는 영순에게 “난 엄마가 하라는 대로 다 했잖아요”라며 강호 자신은 아프고 힘들고 무서워도 ‘엄마가 좋아하니까’ 무엇이든 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근데 왜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거 못하게 해요?”라는 강호의 원망 섞인 질문에 영순은 할 말을 잃었다.

영순은 강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미주를 찾아갔다. 안드리아(조쉬 뉴튼 분)에게 소개받은 여자와의 만남이 마지막 기회일 거라며 강호가 꼭 결혼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했다. 미주는 강호가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될 거라는 말보다, 강호의 결혼을 서두르는 영순의 모습이 신경 쓰였다. 무슨 일이 있냐는 질문에 영순은 시한부 사실을 고백했다. 이는 미주를 각성시켰다. 자신을 버린 강호에게 임신을 알리지 않았던 것, 여전히 예진(기소유 분)과 서진(박다온 분)의 아빠가 누구인지 숨기고 있는 것을 후회했다.

방송 말미 정씨는 미주와 쌍둥이 남매, 그리고 강호의 관계를 알고 한탄했다. 자신의 팔자마저 닮은 딸이 불쌍하다고 울부짖는 정씨를 향해 미주는 “우리 하나도 안 불쌍해”라고 외쳤다. 그리고 다음 날, 미주는 예진과 서진을 데리고 강호의 집 앞을 찾아가 대문을 두드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미주의 오랜 상처가 된 채로 묻어두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수면 위로 떠오른 상황. 과연 미주는 모든 진실을 밝히고 강호와의 관계를 재정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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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만삭 케이티'와 찾은 칸 영화제..빛나는 결혼반지 [종합]

 생애 첫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송중기가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지었다.

송중기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화란'의 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중기는 블랙 이너와 재킷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패션으로 댄디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송중기의 왼손 약지에 낀 결혼반지가 선명하게 빛나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하루 전 열린 '화란'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멋진 블랙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송중기가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환호했고, 이에 송중기는 팬들 쪽을 바라보며 손 인사로 화답했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칸 마켓에서 공개되자마자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선판매 되며 주목받았던 '화란'은 24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드뷔시 극장(Salle Debussy)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됐다.

송중기는 상영 전 김 감독을 비롯해 김형서, 홍사빈 등과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인사를 건넸다. 당초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배우 출신인 케이티가 임신 9개월 차 만삭이지만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칸에 동행했던 것. 그러나 송중기는 임신 9개월 차의 만삭인 아내에게 영화의 폭력적인 장면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해 시사회에 함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가 끝나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도 전에 객석에서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지며 '화란'을 향한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조명이 켜지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도 끝나지 않는 기립 박수에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정재광, 김창훈 감독은 서로를 포옹하며 감격의 순간을 나눴다. 프리미어를 마친 후 송중기는 "영화를 보고 나니 대본에서 느꼈던 감정보다 더 깊게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 특히 저수지 씬에서 연규가 뒤에서 치건의 귀를 바라보는 표정을 볼 때 '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감정이 맞았구나' 하는 확신이 들면서 '이 영화 하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모든 스태프들 배우들에게 감사드리고 '화란'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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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여자)아이들, '퀸카' 1위..드림캐쳐→경서 컴백[종합]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5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 아이브의 'I AM', 에스파의 'Spicy', (여자)아이들의 '퀸카(Queencard)'가 오른 가운데 (여자)아이들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소연은 "이렇게 네버랜드가 1위를 줘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저희 다섯 명의 부모님들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 되겠다. 더 예뻐해 주셔라"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의 솔로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주헌은 솔로곡 'FREEDOM'을 통해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어 드림캐쳐, KARD, 경서의 컴백 무대도 그려졌다. 드림캐쳐는 신곡 'BONVOYAGE'로 희로애락을 노래하며 콘셉트 장인에 등극했다.

KARD는 강렬하면서도 와일드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ICKY'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경서는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무대에서 사랑스러운 꿀 보이스로 귀 호강을 선사했다.

스페셜 스테이지는 소년판타지의 주역들이 꾸몄다. 팀 주마등은 '꽉 잡아' 무대를, 팀 Sugar Pop은 'Snacks' 무대로 당차고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설렘 가득한 10CM의 '부동의 첫사랑', (여자)아이들 다섯 퀸카가 보여주는 당당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퀸카(Queencard)', 한층 더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온 VERIVERY의 'Crazy Like That'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주헌(몬스타엑스), 10CM, 드림캐쳐, KARD, 경서, (여자)아이들, 베리베리,소년판타지 주마등, 소년판타지 Sugar Pop, 유나이트, ATBO, 블리처스, 에이디야, 더윈드, 블랙스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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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10', 2주 연속 주말 1위…전세계 5억 달러 수익[공식]

짜릿한 액션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분노의 질주10')가 개봉 2주차 주말 1위를 기록했다.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8일) '분노의 질주10'(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은 17만 9180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44만 7506명.

'분노의 질주10'은 지난 17일 국내 극장 개봉해 2주 차 주말까지 2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뿐만 아니라 시리즈 누적 70억 달러 이상의 높은 수익을 올리며,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엄청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분노의 질주10'은 극장 체험형 영화로 실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 중이다. 쟁쟁한 신작 개봉 공세에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5월 극장가 흥행 강자임을 입증했다. 석가탄신일 연휴에도 매섭게 질주하며, 150만 관객 동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실관람평 지수인 CGV 골든에그지수 94%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입소문 흥행 중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극장가에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개봉 7일 만에 북미 약 1억 1천만 달러(한화 약 1460억 원), 월드와이드 약 5억 1천만 달러(한화 약 6772억 원) 이상의 높은 수익을 거둬들여 전체 시리즈 누적 7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전세계 대표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진 것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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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연상 아내 자랑.. "자다 깨서 없으면 식은땀" 무슨 일?('돌싱포맨')

 

30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이승철이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를 만났다.


이날 김준호는 갑자기 “제 이상형입니다, 형님”이라고 고백했다. 김준호는 이승철이 재혼에 성공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이야기가 나오자 이승철은 “나는 와이프가 연상이잖냐. 나는 누나를 우러러본다”고 고백했다. 이어 “중요한 건 나는 와이프와 공연장을 거의 같이 다닌다. 예전에는 와이프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 외국 나가면 통역해 준다”며 덧붙였다.


이상민은 연상의 아내와 결혼한 이승철에게 “아내에게 지적을 많이 당하신다고”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이승철은 “결혼해 봐. 일생이 지적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떤 지적을 받냐”는 질문에는 “뭐 뻔한 거 아니냐. 돈 많이 쓴다”지. 그러면서 “나는 다른 사치는 안 하는데 술은 좋은 걸 먹으니까 비싸게 나온다. 돈이 많이 든다”라고 답했다.


반대로 이상민이 “형님이 아내분께 지적하는 게 있으시냐”고 묻자 “우리 아내는 지적당할 일을 하지 않는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승철은 경제권도 모두 아내에게 있다고 밝혔다. “용돈 정도는 제가 알아서 관리하고 나머지 큰 것들은 아내가 관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다 일어났는데 아내가 없으면 깜짝깜짝 놀란다. 식은땀이 확 날 때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이승철은 아내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회사 한 번씩 말아먹을 때 있지 않냐. 그 회사를 사업가 아내가 딱 정리해 줬다"라며 “모든 정산부터 앨범 계약 하나하나 다 검토하는 걸 보고 존경심이 들더라”며 설명했다.


한편 이승철은 1993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07년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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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인연' 정우연, 폭언 영상 뉴스 보도.."대책 세워야 해"[★밤TView]

 '하늘의 인연'의 정우연이 김난희와 있었던 일로 진주형에 분노를 표출한 가운데, 폭언 영상이 뉴스에 보도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서는 강세나(정우연 분)가 문도현(진주형 분)과 대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화순(김난희 분)은 아픈 몸으로 강세나의 가방 심부름을 하는 문도현의 모습에 분노했고, 가방을 들고 강세나를 직접 찾아가 "몸종이 아니"라며 실랑이를 벌였다. 강세나는 오화순의 손에서 가방을 뺏으려다 오화순을 넘어지게 했고, 이 모습을 한 시민이 촬영했다.

강세나는 한바탕 소란을 일으키고 문도현을 찾아가 "마마보이냐. 그새 쪼르르 가서 일렀냐. 오빠가 그렇게 티 안 내도 아줌마한테 금쪽같은 아들인 거 안다. 그냥 아프다고 하지, 전화를 받지 말지, 차라리 바쁘다고 하지"라며 소리쳤다.

이전 상황을 알지 못한 문도현은 "그게 무슨 소리냐. 오늘 너 촬영 있다고 하지 않았냐. 왜 벌써 왔냐"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세나는 "생각해주는 척 하지 마라"며 외면했고, 문도현이 "촬영 안 했냐. 가방 안 가져다주셨냐"며 물었다. 이에 강세나는 문도현의 팔을 강하게 뿌리치고 "아줌마한테 가서 물어라"며 화를 냈다.

뉴스에는 오화순이 강세나 앞에 무릎을 꿇고 폭언을 듣는 영상이 공개돼 파장을 예고했다. 이를 본 하윤모(변우민 분)는 강치환(김유석 분)에게 전화를 걸어 "뉴스 시청자 제보 영상에 20대 여성이 세나랑 비슷해 보인다. 혹시라도 맞다면 회사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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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백현·첸·시우민 포함 엑소 7인 MV 촬영 예정대로”[공식입장]

 엑소 멤버 백현, 첸, 시우민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컴백을 위한 뮤직비디오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월 1일 뉴스엔에 "백현, 첸, 시우민을 포함한 엑소 멤버 7인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인은 최근 입대한 카이를 제외한 시우민, 수호, 백현, 첸, 찬열, 디오, 세훈이다.

한편, 이날 백현과 첸, 시우민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음을 알렸다.

이들은 활동 정산 자료를 요청했으나 응답이 없었으며, 장기 계약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산 자료 사본 제공을 요구하는 배경에 외부 세력이 의심된다"고 맞섰다.(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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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키즈' 오지헌, "父 한 달 수입 수천만 원" 일타강사 출신('금쪽상담소')[종합]

  2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개그맨 오지헌, 오승훈 부자가 출연해 8년간 절연한 사연을 밝혔다.


오지헌은 "오은영 선생님 너무 뵙고 싶었다. 아내가 상담사라 특히 더 뵙고 싶었다"라고 인사했다. 정형돈 역시 "오지헌 아버님이 말 그대로 '일타강사'셨더라. 한국사 일타 강사로 유명하셨다"고 아버지를 반갑게 맞이했다.


박나래가 오지헌 아버지에게 "혹시 월급이 어느 정도셨냐"고 묻자 오지헌 아버지 오승훈은 "1980년대 기준 한 달 수입이 수천만 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지헌은 "강남구 청담동이 본적이다. 이 얘기 하면 사람들이 웃는다"고 말했다. 정형돈이 "수영장이 있는 집에 살았다던데"라고 묻자 오지헌은 "아버지 집이 정릉에 수영장이 딸린 집이었다"고 인정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오승헌은 "아들이 답답하다. 여기에 설득하기 위해 나왔다"며 "아들이 이과 출신이라 수학을 좀 한다. 수학 강사를 하라고 하는데 안 하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오승헌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불안정하다고 생각한다. 강사는 자기 시간을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강사에 대한 장점을 읊었다. 실제로 오지헌은 자녀에게 수학을 직접 가르쳐 주는 등 재능을 보였다.


오은영은 "오지헌 씨가 처음에는 고민하다가 수학강사라는 직업을 결국 거절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오지헌은 "마음이 가지 않으면 못한다. 개그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쾌감이 즐겁고 행복하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한다는 게 되게 힘들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정형돈은 "10년간 방송 출연을 하지 않았다던데"라며 질문하자 오지헌은 "돈이랑 행복이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오지헌은 "개그맨으로서 나름대로 성공했다 생각하는데 아버지는 후배들과 비교를 하신다. 제일 유명한 연예인이 되지 않으면 아버지를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오승헌은 "손주들 교육하는 거 보면 걱정된다"며 "요즘은 아이들을 부모가 반은 만드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고민도 털어놨다.


이어 "아들 집에 갔는데 아들 부부가 손주들에게 말하는 걸 들었는데 '너네 고등학교 가면 너네가 스스로 돈 벌어야지'라고 말하더라. 그게 너무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오지헌은 "첫째가 공부를 좀 잘한다. 걔 성격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엄청 열심히 하는 애다. 그런 애한테 채찍질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반면 오승헌은 오지헌이 적극적인 서포트 하지 않는 것이 불만이라고 토로했다.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은 "아버님 인생의 성공 기준은 학업인 것 같다. 성취지향적인 부모인 것 같다. 그런데 성취지향적 부모 아래서 자라면 자신감이 없다. 헐떡거리면서 따라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칫하면 수동적인 사람이 된다"고 꼬집어 말하자 오지헌은 공감했다.


오은영은 두 사람의 과거로 돌아가 보기로 했다. 오승헌은 "아들이 어릴 때 이혼을 해서 제대로 케어해주지 못한 게 미안했다"며 "내 딴에는 열심히 했다"고 고백했다. 오지헌은 "아버지도 고생하셨다. 고3 때 저 케어해 주시느라고.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셔서 고생하셨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오지헌이 고3 때 말없이 가출했던 사건을 고백했다. 8년 동안 두 사람은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오은영은 "이혼을 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오지헌 아버지는 "가정보다 내 목표가 더 중요했던 것 같다. 뭘 하면 죽기 살기로 한다. 그러니까 갈등이 생겼고 자꾸 싸움이 나고, 그래서 애들 앞에서 싸우게 되고 그랬다. 더 이상은 못 살겠더라고. 아들이 성인이 되면 이혼하려고 했는데 고등학생 때 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지헌은 과거 이야기가 시작되자 눈물을 보였다. 오지헌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꿈을 되게 많이 꿨다. 잠에 깨서도 울고 그랬다"며 불안감이 컸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오은영은 "반복되는 꿈은 이유가 있다. 이별에 대한 두려움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오지헌의 트라우마를 설명했다. 오지헌은 "부모님이 서로를 비난하는 게 자녀의 입장에서는 상처였다"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한편, 오승헌은 "아들 군대 가는 날짜도 몰랐고 언제 제대하는지도 몰랐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오은영은 "오지헌 씨는 검사 결과 방어적이고 공격성 억제가 높다.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억제한다. 주변인과 갈등이 일어나는 걸 꺼려 하고 부정적 관심이 생기지 않도록 지나치게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오은영은 "조심스럽지만 지헌 씨가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며 "아버님의 삶이 별로 안 부러웠을 것. 그래서 아이들이 영향을 받으면 '나처럼 될까'봐 싫어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지헌은 "아버지의 삶처럼 살고 싶지 않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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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전 앵커, 범 현대家와 사돈됐다‥박중훈→신애라 하객 참석

 백지연 전 앵커가 범 현대가와 사돈지간이 됐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백지연의 외아들 강인찬 씨가 6월 2일 서울 종로구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박중훈, 신애라, 이정현, 차화연, 김혜은, 박성웅, 김현숙, 정유진, 위하준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현재 HL그룹 미국법인에서 근무 중이다. 백지연 전 앵커의 아들 강인찬 씨는 미국 유학 후 디자인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약 2년 간 교제 끝에 결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지연은 지난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 '뉴스데스크' 첫 여성 앵커, 최연소 앵커, 최장수 여성 앵커의 타이틀을 얻었다. 1999년 MBC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 전향, '백지연의 끝장토론', '백지연의 피플 INSIDE', '대학토론배틀' 등 진행을 맡았다. 2015년에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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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병모 "난 이상한 여자와 결혼했다"...새랑 '짹짹' 대화하는 아내 최초 공개(동상이몽)[종합]

 

배우 최병모가 재혼 7년 차에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5일 방영된 SBS 예능 '동상이몽 너는 내운명' 294회는 재혼 7년 차를 맞이한 배우 최병모의 아내가 최초로 공개됐다.


최병모는 아파트 단지에서 연기 연습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본인의 라이프를 공유했다. 최병모는 본인을 소개하며 "데뷔한 지 27년 차 배우이며 나이는 52살이다. 한 번 다녀오고 재혼한 지 7년 차다"라고 말했다.


아내에 대해 묻자 최병모는 "굉장히 특이한 사람이다. 많이 엉뚱하다. 쌀을 안 먹는다"라고 말한데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열고 새랑 대화하고 노래를 불러준다"고 말했다.


최병모는 집에 들어서면서 집안 곳곳을 치웠다. 제작진은 아내는 왜 안보이냐고 묻자 "자고 있다. 11시쯤에 일어난다. 가사는 거의 내가 한다"고 대답했다.


아침에 청소하는 최병모의 모습을 본 김구라는 "(아내가)살림에 큰 재주는 없는 분 같다"고 말했고 최병모는 "좋게 말해주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병모의 아내가 "오빠"를 외치며 비염 퇴치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 이 모습을 본 모든 패널이 깜짝 놀랐고 오상진은 "제가 지금 뭘 본 거죠?"라고 물었고 김숙, 이지혜는 "수술 했어요?"라고 물어봤다. 최병모는 "나도 가끔 놀란다"며 마스크에 대해 설명했다.


최병모의 아내 이규인씨는 13년차 팝페라 가수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을 닮은 느낌이다. 최병모는 "밝은 모습이 좋았다. 조울증 부부다. 내가 '울'이고 아내가 '조'다. 아내 덕분에 내가 밝아졌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혹시 아내 분도 재혼이시냐"고 물었고 최병모는 "아내는 초혼"이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제가 볼 때 그렇다면 모든 주도권을 거의 다 뺏겼다고 봐야 한다"고 말해 모두가 웃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 아내는 베란다 문을 열고 새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내는 창문을 열자마자 "짹짹짹�짹"을 외쳤고 이 모습을 본 패널들은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오상진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다"고 감탄했고 김숙은 "보는 우리도 웃음이 난다"며 놀라워했다.


최병모는 아내의 배고프다는 말에 바로 요리를 준비하는 주부 9단의 모습도 보였다. 아내는 "신혼 초에 가사는 잘하는 사람이 하자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병모는 "합리적인 말이라고 생각해서 동의를 했는데 알고보니까 잘하는게 없다. 포기한 지 오래됐다. 안 해봐서 그런건지 정말 못하는 건지 작전인건지 (잘 모르겠다). 정말 (살림을) 못한다. 많이 덤벙댄다"고 덧붙였다. 아내는 "계획대로 되고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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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이 또…윤해영 충격 고백 “시母 사랑해, 여자로” (아씨 두리안)

 오는 24일(토)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신우철, 정여진/제작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와 관련 지난 5일 ‘아씨 두리안’이 파격과 충격, 강력한 반전을 선사하며 벌써부터 중독성을 일으키는 42초 분량의 ‘3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3차 티저’ 영상은 뜨거운 화제와 이슈를 생성했던 ‘2차 티저’ 영상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장면들로 기막힌 상상력의 ‘피비 작가표’ 최초 판타지 멜로 드라마인 ‘아씨 두리안’에 대한 귀추를 주목케 했다. 

 먼저 영상은 화려한 파티장에서 “오늘의 주인공 백도이 회장님이십니다!”라는 소개 멘트가 흘러나오며 시작된다. 이어 단씨 집안 남자들인 단치감(김민준)-단치강(전노민)-단치정(지영산)과 단등명(유정후)이 멋들어지게 차려입은 채 각각의 매력을 발산하며 등장, 시선을 집중케 한다.

이후 심각한 표정의 장세미(윤해영)가 “입이 안 떨어져요”라며 걱정을 드러내더니 “나 당신 안 사랑해”라는 말을 던지고, 장세미의 남편 단치강은 어두운 표정을 드리운다. “이혼 통고야 뭐야?”라는 목소리와 동시에 장세미가 “어머님 사랑해요.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터트린 가운데, 백도이(최명길)의 며느리인 이은성(한다감)과 장세미가 화려한 드레스 차림과 ‘극과 극’ 표정으로 복도를 걸어가며 눈길을 잡아끈다.

반면 단아하고 청초한 미모가 빛나는 두리안(박주미)이 결연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상황에서, “애기씨 저 돌쇠이옵니다”라는 묵직한 음성이 울려 퍼져 위태로운 분위기를 드높인다. 장면이 반전되며 단치정과 고우미(황미나)가 깊고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고 단치정은 고우미를 향해 “더 이쁘다. 오늘, 완전”이라며 달콤한 칭찬을 건네 고우미를 미소 짓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장면, 소복을 입은 두리안과 김소저(이다연) 모습 위로 “귀신?”이라는 말이 들리고, 이와 동시에 차를 타고 가던 이은성이 뒤에서 목 졸림을 당한 채 공포에 질려 커다랗게 비명을 지르면서 긴장감을 극강으로 끌어 올린다.

‘3차 티저’ 영상을 본 예비 시청자들은 “티저만 지금 몇 번째 돌려보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나는 중독된 것 같음!”, “티저마저도 정말 피비 작가님다워요! 티저만 봐도 이토록 궁금한데 본방은 얼마나 기묘하려나”, “다들 연기가 대박인듯! 피비 작가님 작품 중에서 레전드 터지겠네”, “보면 볼수록 더더더 궁금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궁금해서 미치겠는데 어서 본방날짜 됐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호응을 터트렸다.

제작진은 “오직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만이 가능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의 독창적인 요소들을 ‘3차 티저’ 영상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작가-감독-배우들의 시너지가 제대로 폭발할 ‘아씨 두리안’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는 24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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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닥터 차정숙’ 첫방 반응 어땠길래? “'유랑단' 촬영 중 30분동안 울었다” (‘유퀴즈’)[종합]

  7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포기하지 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대한미국 최고의 디바 엄정화가 등장했다. 엄정화는 “나 드디어 여기 앉아보는 구나”라며 “나 너무 오고 싶었다. 너무 안 불러줘가지고. 정말 다른 데보다 여기가 너무 오고 싶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누나는 속 얘기를 다 하시는 편이다”라고 웃었고, “연기 하면, 엄정화, 노래 하면 엄정화, 누나 하면 엄정화 대한민국 멀티엔터테이너 엄정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엄정화는 “‘유퀴즈’에 너무 나오고 싶어 했던 엄정화다”라고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축하드립니다. ‘페스티벌’ 가사처럼 행복한 순간이야. 해피 데이를 요즘 보내고 계신 엄정화 씨”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언급하며 “얼마나 좋으시냐. 너무 좋죠?”라고 물었다. 엄정화는 “진짜 ‘아니 이게 웬일이야?’ 이런 날이 오는 구나 그런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닥터 차정숙’ 너무 사랑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며 기쁨의 춤사위를 뽐냈다. 

 또 엄정화는 차정숙과 자신이 실제 비슷한 점이 있다며 “차정숙도 20년 만에 가정주부에서 의사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역할이고 지금의 나 엄정화로서는 뜨거운 반응을 20년 만에 받는 것 같다. ‘초대’, ‘포이즌’ 할 때의 뜨거운 반응을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첫방 너무 떨리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엄정화는 “엄청 긴장 많이 했다. ‘닥터 차정숙’ 첫방송 할 때 ‘유랑단’ 촬영할 때였다. 숙소에서 촬영 중이어서 드라마는 못 보고 감독님, 동료 배우들이 너무 좋았다고 메시지가 오더라. 굉장히 기사가 좋게 나왔다.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라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정이 막 올라와서 카메라 없는데 가서 30분 울었다. 기쁨의 눈물이다”라고 회상했다. 

 유재석은 엄정화가 김병철 얼굴을 케이크에 묻었던 장면을 언급했다. 엄정화는 “완전 제가 너무 잘했다. 팍! 이렇게 했는데 얼굴에 카스텔라가 이만큼 묻어있더라. 저 진짜 입술을 깨물었다. NG 안 내려고. 근데 저쪽 부스에서 웃음이 터져서 NG가 났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때 유재석이 “김병철 씨가 동생이죠?”라고 묻자 엄정화는 “그 이야기를 왜 해?”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재석은 “아니, 김병철 씨는 저보다도 동생인데”라고 웃었고, 조세호는 “생물학적 나이로는 그렇지 않나”라고 수습했다.

한편, 가수로서 엄정화의 이야기를 나눴다. 엄정화는 1993년, 몽환적이고 도시적인 분위기의 곡인 ‘눈동자’로 가요계에 데뷔해 트렌드를 주도했다. 특히 이 곡은 고(故) 신해철이 만든 곡이라고. 엄정화는 “신해철 오라버님이 네 눈을 보고 가사를 썼다고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곡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당시 나의 이미지를 어떻게 가지고 갈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자신의 앨범 중 최고의 명반을 꼽아달라는 말에 ‘몰라’가 있는 5집을 꼽았다. ‘몰라’ 무대 당시 사람들이 엄정화를 향해 귀틀막 안무를 선보인 만큼 엄청난 인기를 불러 일으켰다. ‘몰라’로 히트 친 이후 엄정화는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로 10여년 만에 주연 배우로 컴백했다. 당시 엄정화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을 받기도 했다.

엄정화는 “반응이 엄청 좋았다. 이 작품을 하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다. 굉장히 수위가 높은 신들이 많아서 다들 말렸다. 지금 너 이렇게 인기 많은데 이 모든 너의 인기 조차 없어질 수 있다. 저도 좀 두렵긴 했는데 저는 너무 다시 영화가 하고 싶었다. 이미지가 너무 가수 쪽으로 굳어져서 작품이 오질 않더라. 그래서 제안 받아서 고마웠고, 작품의 메시지가 좋았다. 결혼을 앞둔 30대 여성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은 작품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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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범죄도시3' 위해 20kg 증량…"감자칩 여섯 봉지씩" (가내조공업)

8일 유튜브 채널 '캐릿'의 웹예능 '가내조공업'에는 영화 '범죄도시3' 주성철 역으로 돌아온 배우 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비밀의 숲'을 봤다는 광희는 "거기서는 그래도 저랑 비슷한 느낌의 캐릭터라서 그런 느낌일 줄 알았다"며 '비밀의 숲' 속 서동재와는 정반대되는 이준혁의 첫 인상에 놀라워했다.

 광희는 이준혁에게 비교적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배우의 특성상 아쉽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준혁은 "아쉽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다행인 것 같다. 너무 가까이서 보면 실망할 수도 있지 않나"며 수줍어했다.

이준혁은 영화관 대여, 카페 이벤트 등 팬들이 준 선물들에 고마워하는 한편, "어떤 분이 자기가 서동재 팬이라서 자기가 검사가 됐다고 말해주셨다"며 팬이 전한 특별한 선물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준혁은 "너무 감동이었다"고 울컥해하다가도 곧 "근데 왜 서동재였을까"라며 악역에 감명받아 검사가 됐다는 팬에 의아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당 영상에서 이준혁은 '범죄도시3'의 악역 주성철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편의 장첸(윤계상 분), 2편의 강해상(손석구)에 이어 3편의 악역을 맡은 것이 부담스럽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이준혁은 "영화가 너무 잘 되니까 '아니, 뭐지? 왜 갑자기 이렇게 됐지?' 당황스러웠는데 부담이란 걸 갖게 해줄 수 있는 것 자체가 앞에서 너무 잘해주신 거니까 나중엔 감사했다"고 답했다. 

 전편의 악역들과 달리 마석도(마동석)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여유가 주성철의 차별점이라고 꼽은 이준혁은 "현실의 저는 (마동석에게) 위압감을 느낀다"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준혁은 주성철을 소화하기 위해 거의 하루에 6끼씩 먹으며 20kg를 증량했다고. 이준혁은 "트러플 감자칩을 그 자리에서 여섯 봉지씩 먹었다"고 덧붙였다. 

현재는 15kg 감량에 성공했지만 평소에도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준혁은 "많이 먹으면 맛있다. 카라멜 사탕을 한입에 일곱 개씩 먹은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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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악플 고충…"착하게 음악하는데 겉모습 보고 판단" (유랑단)[종합] 

 '댄스가수 유랑단' 화사가 악플 고충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 3회에서는 전라남도 여수, 광양으로 향해 전국 유랑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팬들의 사연을 받아 유랑 공연에 나서는 큰 서사 속에 여성 아티스트들의 진한 우정과 연대의 힘이 쌓여가며 공감과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이날 여수 경도 맛집에서 가볍게 회식 자리를 가진 유랑단 멤버들은 '한 사람만을 위한 무대를 한다면?'이라는 주제가 나오자 제각기 답변을 시작했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을, 화사는 마마무 멤버이자 15년 지기 친구 휘인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김완선에게 "살아 계시지는 않지만 이모님 어때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김완선은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정말 서글픈 게 나는 단 한 번도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무대에서 내려오면 늘 혼났다. 그래서 자신감을 가져본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보아 역시 "나도 칭찬 받고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은데 무대가 끝나면 지적만 당했다. 내가 그렇게 못했나 싶고 자존감이 점점 떨어졌다"라고 고백하며 무대를 오르내리며 겪었던 공허한 감정에 공감했다. 

화사는 악플(악성 댓글)로 인해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솔로 미니 1집 '마리아' 발매 당시 가장 독기를 품었다고 밝히며 "저는 그냥 착하게 음악 열심히 하면서 되게 좋은 마음으로 항상 살아가는데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저를 판단한다. 그 당시엔 결과가 좋든 말든 그런 건 생각 못 하고 그냥 '무대'에 다 풀어버려야지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효리는 "'치티치티 뱅뱅'이 가장 독기를 품었을 때 쓴 가사다. 그때 스트레스가 많았다. 외계인 분장까지 하며 모든 걸 다 풀어버렸다"라고 밝혔다.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유랑단의 시간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팬들의 사연을 받고 첫 출장 유랑에 나섰다. 무려 10만여 건의 사연이 쏟아지며 '댄스가수 유랑단'을 향한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한 가운데 첫 번째 출장 유랑은 태권도 대회장에서 펼쳐졌다.

사연의 주인공은 엄정화의 '페스티벌'과 보아 'No.1'을 신청했고, 엄정화와 보아는 매니저도, 리허설도 없이 바로 무대에 투입됐다. 보아를 본 아이들은 처음에 누구인지 몰라봤지만 'No.1' 무대를 보고 점차 입덕했다. 엄정화는 '페스티벌' 무대로 세대불문 떼창을 이끌었고, 공연을 마친 두 사람은 "관객들에게 기를 받은 느낌"이라며 벅찬 기분을 내비쳤다.

두 번째 출장 유랑의 무대는 소방서 주차장이었다. 여수 소방서에 몰래 침투한 이효리는 소방관 티셔츠를 빌려 입은 뒤 "한 명이든 두 명이든 열 명이든 무조건 그분들 앞에서 공연한다"라고 다짐했다.

특히 길바닥 그 자체 무대에 유랑단 멤버들은 당혹감을 금치 못했고, 이효리도 무대를 확인한 뒤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28년 경력의 바이브를 뽐내며 '10 Minutes' 공연을 이어갔다. 적은 인원이지만 함께 춤추고 떼창하는 소방관 대원들의 리액션은 이효리를 더욱 열정적으로 움직이게 했다. 버스 안 멤버들은 "이효리는 역시 이효리"라고 말했다. 

마지막은 여수 낭만포차 거리 협회에서 온 사연이었다. 여수 밤바다의 낭만과 포차 거리의 열기를 곁들인 버스킹을 신청한 사연. 이에 화사와 김완선이 세 번째 출장 유랑에 나섰다. 특히 화사는 검정색 후드티를 벗어 던지고 섹시한 무대 의상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은 엄정화의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첫 방송되는 날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다 같이 모여 시청하고자 했지만 엄정화는 다음 날 진행될 광양 공연을 걱정했다. 멤버들은 흩어지는 듯 하다가 다시 모여들며 엄정화와 함께했다. 이튿날 아침 엄정화는 흥행이 터진 작품 시청률과 기사, 시청자 반응 등을 확인하며 만감이 교차한 듯 눈물을 터트렸다. 멤버들은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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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가장 큰 지출? “할머니 집+부모님 차 바꿔드려” (‘아형’)[종합] 

 ‘아는 형님’ 에스파가 남다른 플렉스를 공개했다.

10일에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미니앨범 3집 ‘MY WORLD’로 컴백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차트까지 휩쓸며 매운맛 신드롬을 일으킨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닝닝이 출연했다.

이날 에스파가 ‘차카게 살자’라는 동아리 이름으로 등장하자 강호동은 “지금 껏 살면서 어떤 착한 행동을 했냐”라고 물었다. 윈터는 “지금”이라며 ‘아는 형님; 출연한 것 자체를 언급했고, 이를 들은 김희철은 “나와 준 너희 셋은 착한 애고 안 나온 지젤은 나쁜 애냐”라고 되물었다. 카리나는 “지젤이 몸이 안 좋아서”라며 함께 나오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김희철은 “얘(이진호) 지젤 보러 왔거든”이라고 말했고, 이진호는 “내가 관심없는 애들만 왔다. 지젤만 좋아하는데”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진호 발언에 발끈한 카리나는 “나도 이용진이 더 좋아”라고 말했고, 윈터는 “유감이다”라며 “우리 집에 갈게”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강호동은 이진호의 폭탄 발언에 “당분간 SNS 하지 마라. 다양한 언어로 욕이 많이 올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이진호는 “어차피 영어로 써도 못 알아듣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에스파는 3집 선주문 180만장으로 역대 기록을 세웠다. 이상민은 “활동 안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공백기가 길었을 때 위기감 안 느꼈냐”라고 물었다. 윈터는 “불안함보다는 우리도 빨리 무대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카리나 또한 “우리가 앨범이 4번 엎어졌다”라고 말했고, 윈터는 “다른 곡으로 네 번이나 녹음을 다시 했다. 그렇게 나온 곡이 ‘스파이시’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에스파는 ‘스파이시’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카리나는 “음악 방송 녹화 중 1위 소식을 들었다.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호는 “하루 10번 이상 검색했지?”라고 물었고, 카리나는 “나는 솔직히 봤다. 새로고침 계속 해보고”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호동은 “‘스파이시’는 후렴을 다 따로 불렀다. 그런데 다른 음색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카리나가 시범을 보였고, 모두가 자신을 쳐다보자 부담감을 느낀 카리나는 “가사 까먹었어. 나한테 주목하면 떨려가지고 나 아무도 보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리나는 ‘데뷔 후 가장 큰 지출이 뭐냐’는 질문에 어버이날 부모님 차를 바꿔드렸던 것을 언급했다. 윈터 역시 “나도 아빠 차 바꿔드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닝닝은 “할머니 집 사드렸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 차 모두 바꿔드렸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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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라면’ 日에 K-라면 위상 드높였다..‘추추가 영업’에 오픈런까지[종합]

  '형제라면'이 K-라면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형제라면’ 4회에서는 에노시마 섬에서의 2일차 저녁 영업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으로 포장 주문을 받은 이들은 당황했지만 담을 그릇을 가져오겠다는 손님의 제안에 흔쾌히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많은 주문량에도 강호동과 이승기는 레시피가 제법 손에 익은 듯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강호동과 이승기는 포장 주문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고, 만드는 도중 주문 수량이 추가되었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손 빠르게 조리를 시작했다. 네 그릇이 모두 완성이 되었을 때 강호동은 한 그릇을 엎을 뻔 했지만 재빠른 손목 스냅으로 가까스로 구해냈다. 배인혁은 포장 라면을 직접 배달하는 남다른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기도 했다.

저녁 영업에서 19그릇을 판매한 이들은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하루 종일 물에 불어 퉁퉁 부은 손을 보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승기와 강호동은 마감 준비를 하며 “오늘 콜라보 좋았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다. 행복하다. 행복해야 행복한 음식이 만들어진다”라며 만족해했다. 

그러나 마감을 코앞에 두고 손님이 찾아왔고 얼떨결에 추가 영업을 결정했다. 마지막 손님인 줄 알았던 부녀 손님 외에도 두 팀이나 더 가게를 찾아왔고 강호동과 이승기는 한국 라면을 알리기 위해 추가 영업도 마다하지 않았다.

마지막 라면을 조리하기에 앞서 동해물라면에 들어가는 가리비가 소진된 것을 알게 된 강호동은 가리비 대신 새우를 넣어 조리하겠다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추가 손님들 또한 모두 만족하며 라면을 즐겼고 김치까지 얹어 제대로 된 맛을 느껴 눈길을 끌었다.

2일차 라면 투표 결과 발표의 시간이 다가왔다. 2일차에 총 43그릇을 판매했으며 이승기는 “엄청난 성장세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투표 결과를 발표하던 중 동해물라면에 아쉽다는 반응이 있어 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을 긴장하게 했지만 나머지 투표지에는 모두 맛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결국 동해물라면은 단 한 표로 메뉴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3일차 영업에서는 김치품은삼겹라면과 사이드 메뉴로 납작달걀만두를 선보였고 가게 오픈부터 손님들이 몰려들어 신메뉴를 주문했다. 배인혁은 서빙과 주방 업무를 동시에 보며 땀을 흘리는 등 정신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세 사람은 환상의 호흡으로 위기를 헤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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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살아" 이하늘, 동생 故 이현배 추억→DJ DOC 해체 언급 [고민타파] [종합]

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고민을 털어놨다.

12일 웹 예능 프로그램 '순화당만신 고민타파'(이하 '고민타파')에는 '충격! DJDOC 이하늘! 죽은 나무처럼 살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하늘은 "난 요즘 세상에 욕심이 없다. 지금 생활에도 만족하고 있다"며 "더 아프지만 않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 겨울이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그냥 겨울이었다. 죽은 나무 같이 살았다. 고민도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하늘은 2021년 세상을 떠난 친동생 고(故) 이현배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고 이현배에 대해 "형제 이상이었고, 피붙이, 내 동생이었다"며 "동생 이야기를 2년 동안 안 꺼냈다. 꺼낼 수도 없었다. (동생을 죽음을) 인정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인정하기 싫고, 내가 도망가는 거 같지만 생각을 일부러 안 했다. 다른 사람처럼 살았다"고 전했다. 

 이하늘은 최근 건강 상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 요즘 위궤양인지 식도염인지 신물이 넘어오더라. 그래서 뭘 먹어도 먹기가 싫더라. 입맛이 없어 병원에 가야 하나 그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간신히 살았다. 삶의 낙도, 재미도 없다. 너무 허무하다. 돈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못 찾겠더라. '왜 살고 있지', '잘 살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현재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허무주의자처럼 흘러가는 대로, 주어지는 대로, 상황 생기는 대로 무리하지 않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 나는 연예인 하기가 싫다. 누구나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러다 보니 알맹이 없이, 남들의 시선에 의해 행복의 기준이 바뀌더라"며 "(유명세가) 떨어져 봤고 잊혀지기도 했다. 또 잊혀지는 걸 경험하고 싶지 않다. 올라가면 또 떨어지고 잊혀지는 걸 겪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 진행자는 이하늘에게 "(DJ DOC) 팀 활동은 안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하늘은 "안 될 것 같죠"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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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 "'피크타임' 후 컴백, 부담감·설렘 공존" [N현장]

 다크비는 14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신한 플레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미니 6집 '아이 니드 러브'(I Need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룬은 "10개월 만에 컴백인데 그동안 JTBC '피크타임'으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고, 일본에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곧바로 이어서 컴백 준비를 하느라 알차게 보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디원은 "10개월 만이라서 그런지 긴장이 많이 되더라"며 "기존에 보여드렸던 콘셉트와는 180도 다른, 청량함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했고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찬은 "'피크타임'을 통해서 여러 가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바로 컴백 부담감도 있었고 설렘도 공존했다"고 전했고, 룬은 "'피크타임' 촬영과 해외 공연까지 병행해서 잘하고 싶은 마음과 체력적인 면으로 힘들었지만, 팬분들이 기다리고 있고 저희도 팬분들도 뵙고 싶어서 빠르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새 앨범 '아이 니드 러브'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이중 '필링'(Feeling)에는 멤버 디원(D1)과 지케이(GK)가 작사에 참여, '원 온 원'(1 on 1)엔 래퍼 라인인 이찬 지케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아이 니드 러브'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매력적인 하우스 팝 장르의 곡이다. 차갑고 어두운 세상 속 빛을 잃어가는 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힘들고 외로운 순간 누구에게나 힘이 되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를 다크비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담아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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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컴백 떨리고 기분 좋아..퀄리티 있는 음악"[Oh!쎈 현장] 

에이티즈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THE WORLD EP.2 : OUTLA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소감을 전했다.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는 오는 16일 오후 1시(한국시각)에 발매된다. 

이날 먼저 홍중은 “떨리고 기분이 많이 좋다. 월드투어를 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반 년 정도 시간이 있다가 나왔는데 그 사이에 고민도 많이 했다. 더 좋은 앨범, 퀄리티 있는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설렌다”라고 컴백하는 소감을 말했다. 

에이티즈의 새 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는 세상 속 자유를 향한 거대한 움직임의 시작을 알린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 1 : MOVEMENT)’에 이어 더욱 흥미진진하고 에너지 넘치는 다음 에피소드를 담았다.

에이티즈는 지난 1년 2개월 동안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의 팬들을 만나 왔다. 성화는 “정말 먼 곳에서 아낌 없는 사랑과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 처음 방문한 나라에서는 그만큼 새로운 추억을 쌓기도 했고, 재방문한 나라에서는 더 큰 공연장에서도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팀워크, 에이티즈를 잘 보여드리고 오겠다”라고 밝혔다. 

산도 “해외 팬분들 분께서 슬로건을 한국어로 만들어 오시기도 하고, 우리 가사가 한국어가 많은데 언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공부해서 불러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가슴 속에 깊이 추억이 새겨져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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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고규필, 결혼 전제 9년 열애…천만 목전에 '겹경사'[종합] 

 '범죄도시3'가 천만돌파를 코앞에 두며 순조로운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초롱이' 고규필이 결혼을 전제로 장기 연애 중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10만 5500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826만 2916명을 기록했다. 천만 관객 돌파까지 약 174만 관객을 남겨둔 시점, 대목인 주말을 지나 '범죄도시3'의 천만관객 돌파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영화 '범죄도시3'의 신스틸러 고규필이 싱어송라이터 에이민(민수연)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스포티비뉴스에 "고규필이 싱어송라이터 에이민과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에이민과 고규필은 지인으로 오래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규필이 '범죄도시3'에 출연하기 이전부터 함께한 오랜 커플이라는 후문이다.

고규필은 데뷔 30년 만에 영화 '범죄도시3'의 초롱이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인생 캐릭터를 쓰고 있기에 이 소식은 더욱 반갑다. 그간 '범죄도시' 시리즈의 신스틸러를 장이수를 대신해 새로운 신스틸러 초롱이 역으로 '범죄도시3' 고규필은 '사이버 클럽' 대표이자 중고차 판매업자로 분해 마동석의 비공식 조력자가 돼 그의 수사를 도왔다.

고규필은 꽉 끼는 명품 티셔츠, 형광 반바지, 온몸에 그려진 문신, 금목걸이 등 인터넷상에서 '문신 돼지'로 화제 되는 밈을 그대로 재현한 외형으로 등장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운동선수 출신에 무서울 게 없는 조폭이지만 마석도의 펀치를 맛본 이후로 마석도 앞에서는 쩔쩔매는 모습으로 '범죄도시3'의 유머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많은 관객들의 웃음 포인트가 되고 있다.

'범죄도시3' 최고 수혜자 초롱이의 열애라는 희소식이 전해진 '범죄도시3'. 이 기운을 이어받아 '범죄도시3'가 개봉 3주 차 주말 천만 돌파라는 겹경사를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영화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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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3' 돌담 병원 소멸 위기? 산불 재난으로 대피 [★밤TView] 

 '낭만닥터 김사부3' 돌담 병원이 산불 재난 피해를 입었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 돌담 병원이 산불 재난으로 위기에 빠졌다.

이날 소방관은 김사부(한석규 분)에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사부는 "무슨 뜻이에요 그게"라고 물었다. 소방관은 "불길의 방향도 바뀌고 있습니다. 빠르면 30분 이내에 늦어도 40~50분 안에 불길이 이곳 돌담 병원 쪽으로 덮칠 겁니다"라고 알렸다. 이에 장기태(임원희 분)가 "불길이 돌담 병원을 덮치다니요? 돌담 병원에 불이 옮겨붙을 거라는 말씀이십니까?"라며 깜짝 놀랐다.

소방관은 "최근 한 달 동안 비 한 방울 없이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고 있어요. 지금 불길이 계속 옮겨붙으면서 인근 화학 비료 공장뿐만 아니라 시내 근처 빌라들 인가와 상가까지 닿기만 하면 다 태워버리고 있습니다"라며 심각성을 알렸다. 장기태는 "설마요. 말도 안 됩니다. 다 타버리다니요"라며 믿지 못했다. 소방관은 김사부에 "방어는 하겠지만 광범위해서 배치할 수 있는 인원이 많지는 않을 겁니다. 아무래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술을 마친 강동주(유연석 분)는 함께 수술을 했던 의료진들에 "아쉽네. 팀 돌담으로 첫 수술이었는데"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차은재(이성경 분)는 옆에 있는 서우진(안효섭 분)에 "설마 방금 응급수술이 우리 마지막 수술이었던 거니?"라며 표정을 굳혔다.

이후 김사부는 불 꺼진 병원을 둘러봤다. 박민국(김주헌 분)은 병원 안을 살피다 김사부를 발견하고 "수술 다 끝났습니까?"라고 물었다. 김사부는 "끝났어요"라고 답했다. 박민국은 "그럼 대피를 해야지 여기서 뭐 하십니까? 벌써 연기가 몰려들고 있어요"라고 알렸다. 김사부는 "다른 환자들은요?"라고 물었다. 박민국은 "외상 센터랑 돌담 병원에 있는 환자들은 무사히 대피를 시켰고요. 마지막으로 낙오자 있는지 체크 중에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사부는 "한 사람도 다치지 않게 잘 챙겨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한편 박민국은 김사부에 "지금 다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어떤 심정인지 알지만 그래도 일단 대피부터 하세요. 지금부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에 김사부가 고개를 끄덕이며 "예"라고 답했다.

이후 박은탁(김민재 분)은 서우진(안효섭 분)을 찾아가 "사부님이 안 보여"라며 걱정했다. 이에 박은탁이 표정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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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주년 엑소 뒤흔든 첸백시 사태, 18일만 봉합 “원만한 합의 기뻐”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그룹 엑소를 뒤흔든 첸백시 사태가 18일만에 봉합됐다.

SM엔터테인먼트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엑소 첸(김종대), 백현(변백현), 시우민(김민석)과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SM 측은 “당사와 아티스트 3인은 허심탄회하게 모든 이슈를 논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그간 오해로 인하여 발생한 이견을 해소하고 상호 원만한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는 점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정리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계약 관계를 인정하고 유지하면서 일부 협의 및 수정 과정을 통하여 EXO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하였다”라고 전했다.

또 갈등 과정에서 불거졌던 제3자 개입설에 대해서는 오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SM은 “당사는 당초 제3의 외부세력이 부당한 저의를 가지고 아티스트 3인에 접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이번 분란의 주요 원인으로 말씀드린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논의를 통해 당사가 오해한 부분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려 저희의 발표로 심려를 끼쳐드린 관계자 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또 “이번 일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개별적인 고민부터 SM 3.0 출범에 따른 당사의 성장 방향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당사는 팬들께서 응원해주시는 바에 힘입어 한층 성장하고 성숙한 SM 3.0의 미래를 그려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첸백시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SM측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고, 4일 국민신문고 전자접수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에 SM을 거래상 지위남용으로 제소하기도 했다.

첸백시 측은 이 과정에서 SM이 아티스트에게 불리한 장기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별 정산금에 대한 자료와 근거를 받지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SM측은 “공정거래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 및 권고하고 있는 표준전속계약서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이 계약은 엑소 전 멤버인 황즈타오(타오)가 제기한 전속계약효력 부존재확인의 소에서 대법원이 그 유효성 및 정당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산자료 제공에 대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 전까지 연 2회, 개정 후에는 매월 정산을 진행해 왔다. 아티스트가 원할 경우 언제든 내방해 확인할 수 있도록 협조했고 내방 시 지출내역에 대해 별도로 제공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래는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변백현, 김종대, 김민석(이하 아티스트 3인)의 공동 입장문입니다.

최근 당사와 당사 소속 아티스트 3인이 서로 다른 입장에서 공개적인 문제제기를 이어가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와 아티스트 3인은 EXO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이후 당사와 아티스트 3인은 허심탄회하게 모든 이슈를 논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그간 오해로 인하여 발생한 이견을 해소하고 상호 원만한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는 점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정리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첫째, 당사와 아티스트 3인은 아티스트 계약 관계를 인정하고 유지하면서 일부 협의 및 수정 과정을 통하여 EXO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3인의 생각을 모두 경청하고 이해하였으며 그에 대한 당사의 입장 역시 상세하게 전달하였습니다. 아티스트 3인 역시 마음을 열고 아티스트 계약에 관한 당사의 입장을 이해해 주었습니다. 이에 당사와 아티스트 3인은 상호 대등한 협의 및 수정 등의 과정을 진행하며, 앞으로의 관계를 더욱 더 공고히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아티스트 3인이 각 아티스트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각자 새로운 모습과 방식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 제3의 외부세력 개입에 관해 오해한 부분이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당초 제3의 외부세력이 부당한 저의를 가지고 아티스트 3인에 접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이번 분란의 주요 원인으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논의를 통해 제3의 외부세력 개입에 관해 당사가 오해한 부분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희의 발표로 심려를 끼쳐드린 관계자 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와 아티스트 3인은 팬분들을 비롯해 3인을 제외한 EXO 멤버들, EXO를 믿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개별적인 고민부터 SM 3.0 출범에 따른 당사의 성장 방향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당사는 팬들께서 응원해주시는 바에 힘입어 한층 성장하고 성숙한 SM 3.0의 미래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당사는 SM 3.0의 변화하고 발전된 새로운 기치 아래 아티스트들과의 상호 협력 및 존중을 더욱 더 강화하고 공고히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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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도둑들' 수중 촬영 중 공황…'밀수' 팀의 힘으로 이겨냈다" 

 김혜수가 수중 촬영에 의해 힘든 경험을 이야기하며 '밀수'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와 류승완 감독이 참석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은 해양범죄활극으로 '엑시트', '모가디슈'를 잇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밀수판에 뛰어든 조춘자 역의 김혜수는 극 중 많았던 수중촬영에 대해 숨겼던 이야기를 꺼냈다.

김혜수는 "제가 물을 좋아하는데 영화 '도둑들' 때 수갑을 찬 채로 물에 잠기는 장면을 찍었었다. 그때 평소랑 다르게 잘 안 돼 당황했었다. 나중에 그게 공황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과거 공황장애가 왔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한 번 그런 경험이 있으니 수중 촬영이란 말을 들을 때 고민됐다. 수중 촬영 영상을 보는데 그것도 공황이 오더라. 수중 촬영 준비하면서 다른 작품 찍느라 3개월 간 연습에 참여를 못했다"며 "실제 촬영 전에 배우만 테스트하는 시간에 6M 수중센터에서 물을 내려다보는데 공황이 오더라. 하기로 했는데 포기해야하나 싶더라"며 막막한 당시를 회상했다.

김혜수는 "그런데 한 명씩 배우들이 물에 들어가는데 너무 잘하더라. 그걸 보며 흥분화고 환호하다가 공황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했다. 촬영 때마다 수심 들여다보면 제가 제 상태를 안다. 류승완 감독도 절 아시니까 조금 이따 한다고 하면 배려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는 촬영장의 배려와 따스한 팀워크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는 완벽히 공황에서 벗어나 촬영했다. 이게 우리 팀의 힘이다. 한 덩어리, 한 몸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밀수'는 7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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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전,란’ 간섭-제작비 언급에 넷플릭스 CEO “전혀 문제 無”

 박찬욱 감독, ‘전,란’ 간섭-제작비 언급에 넷플릭스 CEO “전혀 문제 無”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가 박찬욱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원과 무간섭을 약속했다.

박 감독은 21일 오후 1시 30분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와 함께한 ‘넷플릭스&박찬욱 with 미래의 영화인’ 행사에서 넷플릭스와 ‘전,란’을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란’은 오래 써온 각본인데 본격적으로 써서 완성한 건 2019년”이라며 “사극이고 무협 액션이니까 어느 정도 규모가 따라줘야 하는 작품이다. 넷플릭스와 이런 문제에 있어서 협의와 지원이 잘 됐다. 그렇다고 아주 돈이 넉넉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제작비는 아무리 많아도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한계가 있지만 넷플릭스가 좋은 지원을 약속해줘서 간섭 별로 없이 즐겁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헤어질 결심', '아가씨', '설국열차' 등을 제작한 모호필름이 세미콜론 스튜디오와 제작을 맡았다. 박찬욱 감독은 '전,란'의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신철 작가와 함께 공동집필로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전,란'은 박찬욱 감독과 넷플릭스가 함께하는 첫 한국 영화로 기대를 더한다.

박 감독은 “영화를 만드는 입장에서 넷플릭스 등의 스트리머들이 등장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같은 작품이어도 100억으로 찍느냐, 150억으로 찍느냐에 따라 결정적인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창조적인 결정에 있어서 대화가 얼마나 생산적이냐, 결정권자의 취향이 고급한가 아니냐에 따라 좌우된다. 넷플릭스와 ‘전,란’에 있어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는 “이 자리에 오게 된 것도, 박찬욱 감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도 굉장히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미 수년 전 나와 전세계가 한국 영화에 빠졌다. 넷플릭스의 첫 번재 국제적 작품도 봉준호 감독의 ‘옥자’였다. ‘옥자’와 함께하면서 한국 영화계에 대한 족집게 강의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영화계의 수준은 대단하고, 따라올 자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전,란’은 한국에 밀접한 주제를 가지고 거장의 손에서 탄생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감독이 이야기한 예산과 창작의 자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 넷플릭스 하는 일은 스토리와 스토리텔러를 고르고 최대한 많이 지원해 원하는 스토리를 최대한의 방식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박 감독의 복수극을 좋아했고, 아까 식사를 함께하면서 ‘헤어질 결심’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 여러 번 본 작품이고 앞으로도 여러 번 볼 작품이다. 훌륭한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게 넷플릭스 존재의 이유고 박 감독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훌륭한 거장을 팬들과 연결하는 ‘고리’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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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EO "K콘텐츠 대단한 잠재력…차세대에 투자할 것"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콘텐츠(K콘텐츠)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차세대 제작자들을 발굴하는 데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서랜도스 CEO는 22일 포시즌즈 호텔 서울에서 진행한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행사를 통해 "그동안 한국 창작자들과 넷플릭스는 훌륭한 파트너십을 이어왔지만, 한국 콘텐츠의 잠재력을 생각하면 지금까지는 겉핥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년 동안 25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고, 이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투자한 것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이라며 "이 투자금은 향후 차세대 창작자들을 육성하는 데도 쓰인다"고 설명했다.

또 "넷플릭스에 공개된 한국 콘텐츠 5개 가운데 1개는 신예 작가나 감독의 데뷔작품"이라며 "이 같은 수치를 보면 우리가 얼마나 한국의 성장에 의존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랜도스 CEO는 이날 영화 '카터'와 드라마 '더 글로리,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을 언급하며 "이 콘텐츠들은 90개 국가 이상에서 넷플릭스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면서 "물론 어떤 지표로 보나 역사상 가장 크게 성공한 '오징어 게임'을 이기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서랜도스 CEO가 한국 콘텐츠 제작자들을 만나 향후 비전과 넷플릭스와 한국 제작자들의 협업 등을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랜도스 CEO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때 윤 대통령을 만나 한국 콘텐츠에 25억 달러(약 3조3천억원)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넷플릭스 김민영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도 제외) 콘텐츠 총괄 부사장(VP)과 강동한 한국 콘텐츠 총괄 VP, 이성규 한국 및 동남아시아· 대만 프로덕션 총괄 시니어 디렉터도 참석했다.

임승용 용필름 대표, 김지연 퍼스트맨스튜디오 대표, 변승민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대표, 김수아 시작컴퍼니 대표,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 홍성환 스캔라인·아이라인 스튜디오 코리아 지사장 등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패널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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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운 남기는 아티스트"…몬스타엑스 아닌 '솔로' 아이엠 목표 (엑's 현장)[종합]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목표를 밝혔다.

아이엠의 새 EP 'OVERDRIVE'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청담CGV씨네시티에서 진행됐다.

지난 앨범 'DUALITY'를 통해서는 내면의 이야기를 집중했던 아이엠은 2년 만에 새 앨범 'OVERDRIVE'를 발표한다.

아이엠은 "그동안 몬스타엑스 앨범도 많이 하고,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코로나19가 찾아와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음악 작업을 하면서 저 자신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솔로 공백기를 전했다.

이어 "음악적인 과감한 도전을 시도해 보고 싶었고, 소니뮤직과 함께하는 첫 앨범이다 보니까 저의 포부가 담긴 앨범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새 앨범을 소개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알린 아이엠은 "그안에서도 다른 장르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재즈, 기존에 하던 것 등에 대한 도전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엠은 자신만의 정체성을 묻자 "저는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아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느끼셨겠지만 제가 활발한 타입이 아니라서 자연스러운 저의 무드가 음악에도 녹아있지 않나 생각한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엠은 "저는 말하는 것도 느리고 걷는 것도 느리고 춤출 때만 빠른 것 같다. 느리기 때문에 제 내면을 잘 들여다 볼 수 있다. 이게 제가 추구하는 음악 같다. 저한테 솔직하고 섬세한 것들을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아닌 '솔로' 아이엠의 색깔은 무엇일까. 아이엠은 "저는 파이널 골이 없다. 스텝 바이 스텝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영화, 책, 노래든 모든 것이 여운이 길게 남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제 음악으로 긴 여운을 남기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새 앨범이 공개됐을 때 예상되는 반응에 대한 질문에 아이엠은 "좋은 반응이 나오면 좋지만, 숫자는 저한테 큰 의미가 아니다. 제가 성장하고 팬분들이 좋아하고 즐겨주시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엠의 새 EP 'OVERDRIVE'는 23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원천 : entertain.naver.com 

'나혼산' 전현무·박나래·이장우, 9분 만에 수육무침 초토화 "100끼 먹어야 끝나" [종합]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목포에서 팜유 세미나를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즈 멤버들이 목포에서 제 2회 팜유 세미나를 가지며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 

목포 백반집에서 조식을 해결한 박나래, 이장우, 전현무는 목포 시장으로 향했다. 이장우는 "팜유에게 시장은 그냥 시장이 아니라 도서관이나 공부방"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팜유즈는 목포의 홍어를 맛 봤다. 박나래는 "목포 인심 봤나. 내가 왜 퍼주는 지 알겠지?"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목포 시장을 오가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모습을 본 기안84는 "나래 목포 시장 나가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 이장우, 전현무는 민어새끼 통치를 구매하고 갈치쌈장에 낙지젓갈까지 구매했다. 박나래는 "우리집으로 보내서 나누자"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이거 열어서 빼돌리면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 이장우, 전현무는 아점으로 박나래의 무명시절 추억이 있는 음식 소갈비 수육 무침을 먹으러 갔다. 전현무는 수육 무침을 맛 본 후 박수를 치며 행복해했다. 이장우는 "맛집들마다 고유의 맛이 있다. 아는 맛인데 너무 맛있다. 뭘 넣었는데 그건 죽을 때까지 모른다. 맛집만의 비밀"이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소갈비 수육 무침을 먹으며 "젓갈을 넣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나래는 의문스러워하며 "아까 시장에서 먹은 젓갈 얘기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장우는 방정맞게 먹는 전현무의 뒷 모습을 그대로 따라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나래, 이장우, 전현무는 소갈비 수육 무침을 9분만에 다 먹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코드쿤스트는 "어떻게 9분만에 먹나"라고 신기해했고 키는 "몽골 갔을 때 경험해보지 않았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다음으로 세 사람은 목포의 유명한 콩물을 디저트로 사러 가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 이장우, 전현무는 식사 후에도 1리터 콩물을 즐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박나래, 이장우, 전현무는 목포에서 조식으로 백반을 즐긴 후 아점으로는 소갈비 수육 무침, 콩물까지 먹은 후 디저트를 먹으러 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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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아씨 두리안' 고부 동성애 막장 안 通했나‥임성한 신작 3%대 추락

 고부 동성애 막장도 힘을 못 쓰는 것일까. '아씨 두리안'의 시청률이 3%대로 추락했다.

지난 24일 TV조선 '아씨 두리안'(극본 임성한/연출 신우철, 정여진)이 베일을 벗었다. '아씨 두리안'은 막장의 대가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등이 주연인 '아씨 두리안'은 조선시대 양반집의 두 여인이 시간 여행을 통해 2023년 현재의 남자들과 얽히게 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임성한 작가가 첫 도전하는 판타지 멜로물이라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씨 두리안'은 첫 방송부터 파격적이었다. 두리안(박주미 분)은 며느리 김소저(이다연 분)와 함께 조선시대에서 2023년 단씨네 집안으로 타임슬립 하는가 하면, 단씨 집안 첫째 며느리 장세미(윤해영 분)는 시어머니 백도이(최명길 분)에게 느닷없이 사랑 고백했다.

또 두리안이 가게 된 단씨 집안의 인물관계도도 복잡했다. 전생에 부친이었던 단치강(전노민 분)은 백도이의 첫째 아들로 환생했다. 두리안이 사랑했던 돌쇠는 둘째 아들 단치감(김민준 분)이 되었고, 두리안의 남편이었던 단치정(지영산 분)은 셋째 아들로 환생했다. 두리안의 아들인 단동명(유정후 분) 역시 백도이의 손자로 등장해 얽힐 대로 얽혔다.

두리안과 단씨 집안의 관계가 얽힐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첫 방송 시청률 4.2%로 시작한 '아씨 두리안'은 2회에서 0.8%P 떨어진 3.4%를 기록했다. 1회 만에 3%대로 추락한 것.

임성한의 신작인데, 3%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분명 아쉬운 성적이다. TV조선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한 획을 그은 임성한의 전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시즌 1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터. 당시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시즌 1 첫 방송 시청률은 6.9%였으며, 꾸준히 상승해 최고 9.7%를 기록했다.

이후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2에서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했으며, 시즌 3 역시 10.4%로 10%대 시청률을 유지해 임성한의 저력을 보여줬었다. 전작의 명성에 비해 '아씨 두리안'이 4.2% 시청률로 시작해 되레 3%대로 추락한 것은 아쉬움을 자아낸다.

임성한의 신작이 기대와 달리 호불호가 갈리는 가운데, 과연 첫 주 시청률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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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엄태웅, 7년만에 안방 복귀..재기 노린다

 배우 엄태웅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7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엄태웅은 영화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이 처음 연출하는 드라마 '아이 킬 유'에 출연하며 7년여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알린다.

이 작품은 한 때 태권도 유망주였지만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신세가 된 '선우'가 음주 뻉소니 사망 사건 용의자로 몰린 대기업 회장 손녀 '지연'을 대신해 언론에 나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액션물. 가수 겸 배우 강지영과 이기광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93년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충무로에 데뷔해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하울링', '파이프라인' 등 굵직한 작품을 선보여 온 유하 감독의 첫 드라마란 점에서도 주목받는 작품이다.

이 같은 작품에 엄태웅이 합류, 작품에 호기심을 더한다. 극 중 엄태웅은 해결사 역할을 하는 캐릭터를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엄태웅이 마지막으로 출연한 드라마는 2006년 방송된 SBS 원티드’였다. 그에 앞서 드라마 ‘쾌걸춘향’, ‘부활’, ‘마왕’, ‘선덕여왕’, ‘닥터챔프’, '칼과 꽃’, ‘특수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영화 ‘님은 먼 곳에’, ‘차우’, ‘핸드폰’, ‘시라노, 연애조작단’, ‘네버엔딩 스토리’, '건축학개론’ 등에 출연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연기력을 입증했던 바. 공백기 숨고르기를 마치고 재기를 노리는 그의 한층 깊어진 연기가 주목된다.

'아이 킬 유'는 지난 12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2021년 영화 ‘마지막 숙제’로 스크린 복귀를 알렸던 바다. 이 작품은 엔픽플·TS나린시네마의 '제1회 장편 상업영화 공모전' 당선작으로, 연출은 이정철 감독이 맡았다. 더불어 그는 활발히 활동 중인 아내 윤혜진의 유튜브 촬영을 맡아 또 다른 재능도 펼쳐왔는데 최근에는 윤혜진이 "혼자 촬영하는 시간 많아졌다"라고 알려 엄태웅의 활동 복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기도 했다. 
 

원천 : entertain.naver.com